간 기능 보호와 어혈 푸는 데 좋은 작약차

[몸에 좋은 약차 이야기(5)]

2015-05-21 14:00:56
작약은 백작약과 적작약 두 종류가 있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따르면 작약은 기(氣)를 도우는 작용이 있는 좋은 약재라고 하였다. 백작약은 그 맛이 쓰고 시큼하며 성질은 냉하다. 주로 음허(陰虛)로 인해 열이 나는 증상을 다스리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가슴과 옆구리의 통증을 개선하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대장경련, 사지의 경련과 통증을 치료하기도 한다.

● 분포지

의성, 여천, 고성, 단양, 장흥 등

● 생육상 다년초(여러해살이풀)

꽃이 피는 시기 5~6월

꽃색 흰색 또는 붉은색

결실기 8~10월

다른 이름 함박꽃, 금작약, 목작약 등
어혈을 푸는 데 좋은 작약
어혈을 푸는 데 좋은 작약


● 작약차

● 효능

간 기능을 보호하고 손상된 간을 치료한다. 어혈을 풀어주는 산후조리에 좋다. 설사에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에 좋고 염증을 완화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위궤양을 치료한다. 혈관을 확장시켜주기도 한다. 산전·산후로 인해 생기는 여자들의 여러 가지 증상에 효과적이며 월경을 순조롭게 해준다.

주의: 약성이 차므로 속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배가 아프고 기운이 빠지므로 주의를 요한다. 이 경우에는 술에 잠깐 담갔다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할 정도로 볶아서 쓰면 약성의 찬 기운이 많이 완화된다.


● 만드는 법

1. 작약의 뿌리를 캐어 햇볕에서 말린다.

2. 작약 15g, 물 400cc, 생강 3쪽, 대추 4개를 준비한다.

3. 준비한 재료와 물을 넣고 잘 우려낸 후 꿀을 타서 마신다.

● 재료

작약 15g, 물 400cc, 생상 3쪽, 대추 4개, 꿀 약간


작약 - 냉한 성질, 쓴맛과 신맛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흰 꽃은 금작약, 붉은 꽃은 목작약이라 부른다. 다년초로서 꽃은 5~6월에 피며 원줄기 끝에 꽃이 한 송이만 피고 꽃받침은 5개이다. 동의보감에서 작약은 혈비(血肥:몸은 비만인데 골격이 가늘고 마르는 병)를 낫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없앤다고 씌어 있다. 주로 의성, 여천, 고성, 단양, 장흥에서 많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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