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과 폐를 보하는 산수유차

[몸에 좋은 약차 이야기(6)]

2015-05-22 16:22:31
노란꽃과 붉은 열매를 상징하는 산수유는 매년 3-4월이면 노란꽃을 피우고, 8-10월이면 열매가 붉게 익는다. 산수유는 신장과 폐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이 되며, 허리나 무릎 아픈 데도 큰 도움이 된다.

● 분포지

낙엽소목으로 키가 7m에 이른다.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이고 가지는 분녹색이며, 껍질이 잘 벗겨진다. 3~4월에 황색으로 꽃이 피며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8월에 익는데 이 열매를 한약재로 산수유라 부른다. 전국 각지에서 지배하며 특히 구례, 양평, 의성, 이천, 봉화 등지에서 재배한다.


●생육상 낙엽교목


꽃이 피는 시기 6~7월

꽃색 연한 녹색

결실기 9~10월

다른 이름 멧대추나무, 산조인, 산대추나무 등


● 산수유차

● 효능

붉은 열매를 달여서 차로 마시면 피가 맑아져 신장과 폐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이 된다. 간을 보호하고 이롭게 해주며 허리나 무릎 아픈 데 쓰인다. 땀을 멎게 해주는 것은 자윤(滋潤), 익정(益精), 수렴(收斂)의 효능이 있어 전반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가진 남성이나 식은 담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효과를 본다. 산수유차는 정력 강장제로도 명성이 높다.


● 산수유차 만드는 법

1. 잘 익은 산수유 과실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고 햇볕에 약 일주일 정도 말린 다음 씨를 제거한 후 다시 햇볕에 완전히 말린다.

2. 산수유 150g을 맑은 물 10L(5되)에 넣고 센 불에 1시간,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끊인다.

3. 차가 3L정도 남았을 때 건더기를 건져낸다.

4. 설탕 또는 꿀을 입에 맞게 넣어 복용한다.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게 마시면 좋고 이때 도라지, 방풍, 방기 등과는 배합하지 않는다.


● 재료

잘 말린 산수유 150g, 물 10L, 설탕 또는 꿀


산수유-약간 따뜻한 성질, 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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