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成人은 하루 2000㎎ 이상 섭취해야

2015-06-07 15:13:49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박사는 비타민C를 연구해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사람으로 현재 비타민C 연구의 세계 제 1인자이다. 그는 노벨상 수상연설을 하면서도 젤리로 만든 비타민C를 먹었다는 일화로 더욱 유명하다.

과거에는 비타민C가 괴혈병의 예방 및 치료효과 정도로 알려져 왔던 것이 요즘은 성인병 특히 암예방에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마디로 비타민C의 완전한 보급은 만능약(萬能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1일 2000㎎에서 4000㎎의 발한도 보통이다. 발한 시에는 그만큼의 물과 이에 상당하는 식염과 비타민C를 보급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땀 100㎎ 속에 10㎎의 비타민C를 함유하므로 2000㎎의 땀을 흘릴 경우 200㎎의 비타민C를 공급해 줘야만 한다.

한국인 성인에 있어 1일 비타민C 영양 권장량이 사실상 성인병 예방 등을 고려하여 성인병 권장량의 20~40배의 비타민C를 공급해야만 한다. 거의 모든 동물은 체내에서 비타민C를 포도당이 원료가 되어 합성 공급하고 있으나 원숭이와 인간만이 체내에서의 합성능력을 잃어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체외에서 공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하여 식품의 가공이나 조리과정에서 많은 양이 파괴되고 채취해 둔 채소나 과일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되므로 현대인의 식생활로는 식품만으로는 비타민C의 섭취가 절대량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약제화(화학 약제품) 된 비타민C는 섭취 후 2시간 내에 오줌으로 거의 다 빠져 나가 버린다. 레몬 1개에 약 50㎎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데 성인 1일 섭취요구량으로 하자면 30~40개의 레몬을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고 이 경우도 건강한 사람의 경우이고 환자인 경우는 레몬 100개 정도의 양을 섭취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암환자의 경우 1일 약 10㎎의 비타민C의 보급을 필요로 하고 현대인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데 1일 권장량의 10배 정도의 비타민C 공급이 필요하다. 흡연에 의한 스트레스도 비타민C의 소비가 크게 늘어 골초에 있어서는 혈중 비타민C 함량이 정상인의 반 정도까지 저하된다고 한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뼈 골절이 증가하는데 이는 칼슘 부족만이 아니고 비타민C 부족도 큰 원인이 되고 있다. 비타민C는 교원질(콜라겐)의 생합성에도 큰 역할을 하는데 콜라겐이란 인체 내의 단백질의 삼분의 일을 점유하고 있어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시멘트와도 같은 작용을 하고 있으며 비타민C는 신체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하고 있고 어린이 성장에도 절대 필요하다.

특히 감기의 경우 항바이러스의 면역 기능인 인터펜론을 비타민C가 만들고 있다. 이렇게 비타민C란 물과 함께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고 현대인에겐 절대 부족한 것이 비타민C이다. 피부미용에도 지구상의 그 어떤 화장품보다 좋은 것이다.

다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C 재제들이 대부분 화학약제이기 때문에 거의 효과가 없는 것이다. 오직 천연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어야만 한다. 천연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감잎차와 감잎전즙이다. 감잎전즙은 여름철 감잎이 푸르게 달려 있을 때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감잎차는 만들어서 1년 내 음용할 수 있다.

환경오염 즉 수질·대기·토질 등의 오염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겐 무엇보다도 생채식(生菜食)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는 인체 내에 남아돌고 수 십 종의 무기염류의 미량원소들은 조리 가공을 통해 파괴되어 절대량이 부족하여 온갖 병이 유발되는 등 한마디로 인간은 병의 주머니가 되어 버렸다. 생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생야채를 주로 한 식물화 혁명만이 미래의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이황 만암주역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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