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에 좋은 시간과 계절은 언제?

[성공을 부르는 풍수(14)]

2015-06-28 08:17:37
천지에 흐르는 기운은 사람의 마음과 운명을 바꾸어 놓는다. 기운의 변화는 특히 동북방과 남서간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동북간은 지구가 자전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동북쪽으로 향했을 때인데 시간으로 따지면 새벽 1시부터 3시까지이고, 월별로 따지면 지구가 공전하여 동북으로 향했을 때는 음력 12월이 된다. 이 때의 기운 변화는 밤과 낮, 겨울과 봄의 분기점으로서 가장 습하고 탁하다. 그러므로 1년 중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죽는 시기도 지구가 동북방에 향해 있을 때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남서간는 지구가 자전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남서 방위로 향했을 때인데, 시간으로 따지면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가 되고, 지구가 공전하여 역시 남서로 향했을 때는 음력 6월이 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낮에는 밤으로 가는 분기점으로서 음습한 기운이 발동하는 때이므로 하루 중 가장 피곤하고 짜증나는 시간이며, 음력 6월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이므로 역시 음습한 기운이 발동하여 천지에 가득해 진다. 따라서 음력 6월에 기이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사람도 많이 죽게 되는 것이다.

그 외 남동간이 되는 아침 5시부터 7시 사이와 음력 3월, 그리고 7시부터 9시 사이와 음력 9월 역시 기후 변화의 분기점으로 여러 가지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렇게 동북, 남서, 남동, 서북간은 살기(殺氣)가 작용하는 곳이므로 이런 방위에 놓이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찌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팔방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방위라 할 것이니,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 하려거든 이런 때와 방위를 피해야만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런 때라 하는 것은, 하루 중 새벽 l시부터 3시, 아침 7시부터 9시 사이가 되고, 계절은 음력 3월, 6월, 9월, 12월이며 방위는 자신이나 상대방이 동북, 남동, 남서, 서북간에 앉거나 서서 사랑을 고백하면 음산한 기운에 휩싸여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팔방의 방위뿐만 아니라 어느 공간이든 기운이 상충되는 자리는 피하고 상생하는 자리를 선택해서 앉거나 서는 것이 좋다. 기운이 상충되면 서로의 마음도 상충되고 기운이 상생하면 서로의 마음도 물처럼 부드럽게 상생하여 흐르기 때문에 자연히 마음과 마음을 화기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는 업무상 중요한 상담을 하게 될 때에도 적용된다. 상대방과 기운이 상생하여 흐르도록 자리잡고 앉으면 서로의 마음이 막히지 않고 전달될 것이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상극되게 앉으면 반드시 의견이 대립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정경대 한국의명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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