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타고난 에너지는 색으로 드러난다

[성공을 부르는 풍수(15)] 색깔

2015-06-30 09:06:20
시간과 방위가 서로의 마음을 감미롭게 흐르게도 하고 대립되게 흐르게도 하는 것처럼 옷의 색깔도 서로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제각기 타고난 에너지가 있는데 그 에너지는 색으로 드러난다. 즉 물의 기운은 검은색, 흙의 기운은 황색, 나무의 기운은 녹색, 금의 기운은 흰색, 불의 기운은 붉은 색으로 분류되며 색깔마다 다른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리고 에너지가 상생하고 상극하듯이 색깔도 상생하고 상극하는 힘이 작용한다. 따라서 옷을 입어도 자신과 맞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이 좋을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만날 때에도 상극하는 색깔보다는 상생하는 색깔의 옷을 입어야 서로의 마음이 부드럽게 상통된다.

그러면 이제 상생하고 상극하는 색깔과 방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 사랑과 미움의 색

다음 표와 같이 검은 색은 녹색을 생하고 녹색은 붉은색을 생하며 붉은색은 황색을 생하고 황색은 흰색을 생하며 흰색은 검은색을 생한다. 반대로 검은색은 붉은색을 극하고 붉은색은 흰색을 극하며, 흰색은 녹색을 극하고, 녹색은 황색을 극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으면 상대방이 검은색 옷을 즐겨 입으면 녹색 옷을 입고, 상대가 녹색 옷을 즐겨 입으면 붉은색 옷을 입는다.

또 상대방이 붉은색 옷을 즐겨 입으면 황색 옷을 입고, 황색 옷을 즐겨 입으면 흰색 옷을 입고, 흰색 옷을 즐겨 입으면 검은색 옷을 입어야 상대방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주어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싶을 때는 상대방이 검은색을 좋아하면 흰색 옷을 입고, 흰색을 좋아하면 황색 옷을 입고, 황색을 좋아하면 붉은색 옷을 입고, 붉은색을 좋아하면 녹색 옷을 입고, 녹색을 좋아하면 검은색 옷을 입음므로써 자연히 자신의 사랑하는 감정을 무의식중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상극하는 색깔을 선택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상극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즉 상대방이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황색 옷을 입거나, 황색을 좋아하는데 녹색 옷을 입거나, 녹색을 좋아하는데 흰색 옷을 입거나, 흰색을 좋아하는데 붉은색 옷을 입으면 상대방의 마음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단 상대방이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붉은색 옷을 입거나, 녹색을 좋아하는데 황색 옷을 입거나, 황색을 좋아하는데 검은색 옷을 입으면 상대방의 마음속에 자신을 깔보는 마음이 일어날 수 있다.

정경대 한국의명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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