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자리, 사업 시작 땐 정북쪽, 6년 후엔 남쪽이 좋아

[성공을 부르는 풍수(20)] 회사의 자리배치

2015-07-20 07:37:31
사무실 자리배치는 ‘잘되는 집 방위’에서 설명했듯이 동사택과 서사택을 분명하게 구별지어야 한다. 배치가 잘못되면 중간 관리자가 사장 노릇을 하게 되고 경리가 사고를 내기도 한다. 또 직원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회사 일에 우환이 겹쳐서 되는 일이 없다.

다시 말하자면 사장실이 있어야 할 곳에 전무자리가 있으면 전무가 사장 노릇을 하려 들고, 돈이 새나가는 곳에 경리가 있으면 경리가 사고를 내고, 상극하는 곳으로 자리가 배치되어 있으면 직원끼리 얼굴 붉히는 일이 많아지니 회사가 잘될 수가 없는 것이다.

직원간에 서로 존중하고 화목하여 화기롭고 절도가 있어 보이면 잘 나가는 회사이고 불화가 끊이지 않고 조화가 없어 보이면 망해가는 회사라 할 수 있다.

회사란 사장 혼자만의 운으로 잘되는 것이 아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운이 함께 작용하여 회사가 움직여 나가는 까닭에 사장이 제아무리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직원을 잘못 쓰거나 혹은 직원의 지나친 경쟁의식을 유발시켜 그로인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소인배에 지나지 않고, 소인배라 할지라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관계가 좋으면 저절로 잘나고 똑똑해지는 법이다. 성공과 운명의 키는 하늘이나 땅 속에 있는 신(神)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공유하는 사업장의 길한 배치야 말로 노사간의 화목과 신뢰의 바탕이 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사무실의 출입문이 동, 서, 남, 북, 동남, 남서, 북서, 북동 등 8방위에서 사장자리의 길한 책상위치와 사원과의 자리배치의 길흉에 대해 그림과 함께 살펴보고 나의 사업장에도 응용해 보도록 하자.

건물의 구조상 본 이야기에서 제시하는 모델과 상이한 경우라도 방위의 오행 상생 상극 관계를 적용하여 배치하면 될 것이다.

● 사장자리가 길한 방위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장과 직원이 다 함께 의욕이 넘치고 화목하며 부지런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가장 중요하며 그것은 우선 자리배치로부터 출발한다. 자리배치는 직원 간에 상생의 기운이 흐르도록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도와서 창의력과 성실성이 발휘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리배치에도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사장이 앉아야 할 위치가 있고 5년 내지 6년 후에 앉아야 할 위치가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야 하고 그 후에는 재물이 풍요롭게 모이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자리로 옮기는 것이 현명하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의 자리란 천지가 만물을 상생시키는 이치에 따라 생명의 씨앗이 시생하는 자(子)방인 정북쪽에 사장의 자리를 마련하고 출입문은 만물이 자라나는 묘(卯)방인 정동쪽에 두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자리를 배치해 두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재물의 씨앗이 움트고 급속히 자라나게 된다. 그러나 짧으면 1년 길게는 6년이면 그 자리의 기운이 쇠퇴하므로 다시 자리를 옮겨야 한다. 그렇다고 사무실을 옮겨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사장의 자리만 남쪽으로 옮기면 된다. 그러면 동쪽 묘(卯)방의 자라나는 기운이 남쪽 오(午)방에서 무성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재물도 풍성해지고 9년에서 18년간 지속된다.



노년에 일선의 경영에서 한발 물러서 기업 전체를 총괄하는 입장이 되면, 서쪽의 비서자리에 남서쪽 출입문이나 북서쪽의 비서자리에 서쪽 출입문이면 회장으로서 권위가 높아진다.

정경대 한국의명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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