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근육형 배용준과 가슴형 박수진이 만났을 때

[정통관상학보다 더 재미있는 체상학10] 궁합편

2015-07-29 09:20:01
►근육형의 결혼궁합

근육형은 비만형처럼 일찍 결혼하거나 가슴형처럼 급하게 결혼하려 들지 않는다. 근육형은 개인적·사회적으로 이유 있는 결혼을 하며 보통은 평균 결혼 연령을 지키려하기 때문에 대체로 평균 남짓해 결혼한다.

근육형은 합리적인 조건과 실리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자신과 닮거나 현실에 부합하는 실리적(實利的) 조건을 따지기도 한다. 이것은 현실을 긍정하기 위해서이다.

배용준이 드디어 결혼했다. 배용준을 근육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부드러운 근육형이라고 말해야 되겠다. 박수진은 가슴형이지만 뼈형이 될 수 있는 타입이다.

만인의 부러움을 사며 인생의 동반자가 된 배용준-박수진 부부
만인의 부러움을 사며 인생의 동반자가 된 배용준-박수진 부부
배용준은 가까이에서 지켜본 박수진이 현실적이고 실용적일 수 있는 배필이라 판단했을 것이고 그럴 만하다. 책임감이 강하고 여러 사람을 생각하는 공성(共性)인 근육형은 지속성 있는 짝으로서 그런 남편과 아내를 구하는데 근육형인 배용준은 아름답고 우아한 가슴형의 부인을 얻었다.

부부를 반려자라 했던가? 함께 영원하면 좋겠지만 부부간에도 노력 없이, 이해 없이, 희생 없이, 백년해로 할 수는 없는 법이다.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린 근육형의 배용준은 우리 생각과는 달리 바람둥이 소리를 듣거나 결혼 후 바람피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배용준은 이제 신비주의를 벗어나 평범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박한 속성을 살려야 결혼 후 여러 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박수진은 아름다운 가슴형으로 감정의 변화를 여유롭게 표현한다면 만인의 사랑이 이어지리라. 하지만 욕심이 과하고 몸이 마르고 뼈형으로 변한다면 크고 작은 충동적 감정관계로 질투를 하거나 질투를 하게 하여 불협화음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근육형은 치명적인 단점인 공격성과 분노표출을 뺀다면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남편감이라 말할 수 있다. 아내의 생계를 책임지고 많은 사람을 위하고, 바람피우는 것도 좋아하지 않으니 말이다. 배용준은 부드러운 근육형으로서 만혼자로서 공처가일까, 애처가일까. 행복을 점쳐본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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