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괘는 주역의 과학적 의미를 풀어나가는 최소한의 무기

[주역과학(12)] 8괘와 64괘

2015-08-11 14:38:49
지금까지 간략하게 팔괘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워낙 간략한 내용이라 제대로 의미 정립에 도움이 되었을 진 모르겠지만 원래 주역은 대강의 의미를 재빨리 파악하여 익힌 후 나중에 살을 붙여나가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

유동적인 개념의 흐름을 우선 머리 속에 각인시킨 후 64괘와 또 다른 주역의 우주적 의미를 차근차근 파헤쳐 나가길 바란다.

팔괘에 대한 의미 정립은 앞으로 펼쳐질 대성괘 64개의 의미를 밝히는 데 기본적 지반이 되어 줄 것이다. 아무리 간단한 의미정립이라도 철저하게 이해하여 어떠한 변이와 혼합 상태에서도 그 의미가 변질되거나 오인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초운 김승호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주역학자
64괘란 팔괘 중 임의의 두 괘가 상하로 중첩되어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형세와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들의 올바른 해석을 위해서는 팔괘의 정확한 의미 확립이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사항이다.

그래야만 64괘를 중심으로 한 주역의 과학적 의미들을 풀어나갈 수 있다. 한마디로 주역에서 팔괘의 위상은 더 발전된 이론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무기이며 구체적인 요리의 재료라 하겠다.

팔괘는 단어이고 64괘는 그 단어들이 조합되어 만들어진 문장이라고 했다.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단어공부가 필수이니 앞으로 64괘를 공부할 때도 8괘의 의미를 늘 되새겨봐야 한다.

초운 김승호 주역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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