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우주만물을 8괘에 적용시켜 보았다는데…

[주역과학(13)] 8괘와 세상만물

2015-08-25 08:46:05
세상 만물을 8가지로 나누어 괘상화 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첫째는 삼라만상을 될 수 있는 한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고, 둘째는 그렇게 각 삼라만상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게 되면 유연하고 적절하게 대처방안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변화의 추이를 쫓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는 것이 바로 주역의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

또한 8괘의 성질을 띤 각각의 유형으로 사람을 구분해보았지만, 인간은 때와 장소에 따라 그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어떤 땐 연못도 되고 어떤 땐 바람도 되고 또, 어떤 때는 우레 같이 포효하기도 하고 불처럼 물처럼도 변화한다. 우주 속에는 8괘가 녹아 있고 그에 속한 우리 인간도 8괘를 다 보듬고 있는 소우주적 존재다.

여러분들도 머물러야 할 때 연못처럼 머물고 또 바람처럼 떠나야 할 때 과감하고 주저 없이 떠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인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막 8괘 공부를 마쳤다. 8괘는 주역의 시작이며 끝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안 8괘에만 매달려도 된다. 8괘만 이해하면 주역은 순식간에 정복될 수 있다.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우선 독자 분들이나 친지, 또는 주변 사람에 대해 일일이 8괘로 분류해 보자. 내 성격의 특징은 무엇일까? 산 같은 성격인가? 바람 같은 성격인가? 아니면 연못이나 우물 같은 성격인가? 내 성격 중에 무엇이 없어서 단점이 있는가? 너무 바람 같은가? 혹은 너무나 산 같아서 융통성이 부족한가?

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된다. 8괘에 대한 이해는 그것을 사용해 볼 때 증진된다. 우선 성격을 8괘로 분류하면 그 사람에 대한 내부구조를 대충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으로 궁합도 볼 수 있다. 산 같은 사람과 연못 같은 사람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산에 연못이 있으면 어떨까?)

8괘를 더 큰 것에 적용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일본이나 미국인의 성격은? 산인가? 우레인가? 도표를 작성해도 된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물을 8괘로 분석해 보자. 제갈공명은 군대의 움직임을 8괘로 분류하여 병법의 대가가 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만물을 8괘에 적용시켜 보았다.

초운 김승호 주역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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