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아름답고 단단하게 하는 요가동작

[린다 오의 코어요가(8)] 의자(Chair) 자세

2015-10-02 11:09:01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코 끝을 스치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푸르른 날씨를 벗삼아 삼삼오오 산으로 들로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계절이 또 있을까?

요즘 등산과 싸이클은 따뜻한 햇살 그리고 신선한 바람과 함께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힐링을 하기에 가장 좋은 아웃도어 스포츠일 것이다. 등산이나 싸이클은 완주 후에 만족감이나 자신감을 줄 뿐아니라, 우울증을 감소시키며 에너지 소비가 높은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심폐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킴으로써 만성피로를 줄이는 효과와 함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운동부족으로 오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기에 적당한 운동들이다.

하지만 다리의 근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이 운동들은 즐기기보다는 고통의 연속인 고문이 될 것이다. 다리의 근력과 유연성은 일상 생활의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좀더 활동적인 운동을 즐길수 있게 도와준다.

린다 코어요가의 다리 근력강화 동작과 운동 후 다리 근육을 이완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활용한다면 이 가을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간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다리를 더 단단하게 또 아름답게 만드는 요가동작들로 이 가을 더 즐길 수 있는 추억들로 채워 보기를 바란다.

[코어요가 자세]

1. 양손을 엉덩이 옆에 대고 두발을 나란히 두고 선다.

2. 양손을 어깨 앞으로 뻗으며 양 손이 바닥과 수평을 이루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의자에 앉듯이 자세를 취한다.

3. 마시고 내쉬는 호흡에 복부에 힘을 주며 가슴을 열어 옆구리를 길게 한다.

4. 마시고 내쉬며 무릎을 펴며 처음의 자세로 돌아온다

[코어요가 효과]

1.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근육을 단련시킨다.

2.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3. 어깨결림, 휘어진 척추, 허약한 하체에 좋다.

[주의사항]

1. 발목과 무릎이 같은 선상에 오게 한다.

2.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 가지 않을 정도만 앉는다.

오주희 린다코어요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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