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인연 만드는 용기 내보라…기회가 생겨야 연애도 할 수 있다

[김혜령의 힐링타로 이야기] 펜타클9

2016-04-14 06:50:53
아름답고 부유한 중년 여성이 풍성한 포도밭을 배경으로 한 손에는 새를 들고 서 있다. 포도와 펜타클로 가득 채운 정원 앞에서 매사냥을 취미로 즐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9라는 숫자는 한 자리수 중에서 마지막 숫자로 완성을 나타낸다. 이제까지 이루어온 것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여성의 모습은 언뜻보면 매우 행복하고 여유로워 보이고 만족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도 보인다. 마치 이미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 풍요로는 채워지지 않는 어떤 것을 갈구하고 있는 듯하다.

주변이 아무리 풍요로워 보여도 이 여성은 혼자 있다. 실전에서는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해석한다. 애인이 생기기를 기다리거나 사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기를 기다리거나 결혼을 앞두고 기대하고 있거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정방향으로 나오면 기다리는 것이 올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가끔은 그냥 막연한 기다림만 가지고 수동적으로 서있는 여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애정운에서 이 카드가 나온다면 이 여성은 이성을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특별히 적극성을 띠고 노력하는 것 같지는 않다. 애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백마탄 남성이 알아서 자신의 허리를 들어 올려 말에 태워주기를 기다리다간 혼자서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오랫동안 보낼 수도 있다.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행동하다 보면 기회가 생기게 된다. 기회가 생겨야 연애든 이별이든 하게 될 것이니 스스로 인연을 만들어보는 용기를 내보는 것이 어떨까?


김혜령 힐링타로심리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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