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한 두뇌형 탕웨이와 뼈형 김태용, 영화예술 꽃피우며 함께 행복 누리길…

[체상학 궁합편(14회)] 탕웨이와 김태용의 궁합

2016-04-20 07:10:35
탕웨이는 중국의 여신이라 불리는 여배우로 세계적인 연예인다. 그래서 남편 김태용 감독은 훌륭한 감독이지만 탕웨이의 남편으로서 더 유명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이런 꿈같은 커플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 부딪쳐 소리가 나지 않았다면 짝이 되지 못했을 터이다. 반려자(伴侶者)로서 두 사람의 궁합이 어떠한지를 체상학적으로 살펴보자.

탕웨이는 조숙한 두뇌형이다. 만숙자의 두뇌형은 사회적으로 대처능력이나 활동능력이 부족하여 의존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주변 누구에게라도 의지하거나 보호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탕웨이는 훨칠한 키에 미모를 같춘 두뇌형으로 조숙한 활동미인이다.

두뇌형은 다른 유형보다 전문적이며 지식적이고 공상적이다. 탕웨이가 영화감독 김태용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영화예술에 대한 깊은 교감과 지식이 통했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뼈형 김태용 감독의 끈질기고 은근한 고집의 특성이 작용했을 것이고 오로지 일편단심 대쉬하는 김태용 감독에 두뇌형 탕웨이가 무너졌을 것이다.

뼈형은 지배적 성격이 강해서 모든 유형들이 쉽게 거리를 가까이 하지 못한다. 하지만 유독 비만형과 두뇌형은 거리를 가까이 할 수도 있고 밀착하기도 한다.

김태용 감독은 뼈형으로서 비사교적이며, 세찬 활동력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다. 더군다나 일반인과 다른 영화감독이라고 하지만 뼈형으로서 사교적 만남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격일 것이다.

탕웨이는 두뇌형이므로 남성들로부터 보호본능을 야기할 수 있으며 상대 뼈형이 그렇게 느끼고 다가왔다면 절대감이 강한 뼈형을 거절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두뇌형과 뼈형은 함께할 수 있는 궁합으로서 자신의 정신세계와 자신의 신념을 갖고 살아간다. 두 사람이 서로의 공통분모인 영화예술을 꽃피우며 신념을 함께한다면, 오래도록 행복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근 탕웨이의 임신소식을 접했다. 축하와 함께 제2의 행복을 기대한다.

“시대가 다르고 국적이 달라도 진정한 궁합의 결합은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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