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정난정, 부와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과 야망 드러내다

[김혜령의 힐링타로 이야기] 더퀸

2016-05-02 07:26:23
드라마 '옥중화'의 정난정은 부와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과 욕망을 가진 더퀸 카드를 닮았다.
드라마 '옥중화'의 정난정은 부와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과 욕망을 가진 더퀸 카드를 닮았다.
이 카드는 더 퀸이라는 제목을 가진 카드로 왼쪽에는 사자자리 태양의 상징이 있고 오른쪽에는 황소자리 금성의 상징이 있다. 태양은 왕이나 우두머리를 상징하는 것으로 명예욕과 출세욕이 가장 강하다.

황소자리는 현실적이고 물질을 추구하는 욕구가 강하며 금성이라는 행성은 관능미 넘치는 여성을 뜻한다. 이 카드의 주인공은 왕관을 쓰고 왕좌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앉아 있다. 이 여왕은 자신의 능력으로 이 자리에 간 것이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자신의 신분 상승을 꾀하는 인물이다. 마치 '옥중화'의 정난정처럼 과도한 사치와 부와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과 야망을 담고 있다.

여왕의 의상을 자세히 보면 아주 화려하면서 목뒤의 깃을 한껏 세워서 자신을 돋보이도록 했고 여왕의 표정을 살펴보면 눈을 크게 뜨고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이 집착이 강한 여성임을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 '옥중화'의 정난정은 도에 지나친 사치를 일삼고 있고 원형에게 외명부에 이름도 못 올리는 자신을 한탄하며 슬픈척 연기를 했다. 난정에게 원형이 정승이나 다름없다고 위로했고 난정은 그의 말에 이렇게 대답을 한다. "아뇨. 저는 반드시... 외명부에 제 이름을 올릴 것입니다. 정부인이 되고 정경부인이 될 것입니다"라고.

첩의 신분에서 정부인이 되겠다는 난정의 욕망은 어디까지인지 타로 카드의 주인공처럼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김혜령 힐링타로심리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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