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와 박근혜 결합하면 최상의 무위 리더십

[웅도(雄道)의 관상사설(15회)] ▪관상으로 본 무위(無爲)의 리더십

2016-05-25 06:16:11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사진=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사진=뉴시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무위(無爲)의 리더십이 강조되는 바로 무위는 억지 강요나 억압하지 않는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을 높은 지식인으로 믿고, 눈을 부릅뜨면서 큰 액션을 취하며 말을 많이 하고 스스로 발목잡히기를 자충하듯 하는 미국 대통령후보 힐러리는 잘난체 보여짐이 질린다.

이와는 다르게 말도 웃음도 눈을 내리깔듯 감추어서 속내 감추기를 잘하여 상대를 잘 살피고 상대약점도 잘 찾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적이고 외교적 이점이 관상학적으로 우월한 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조용한 리더십을 무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위(無爲)는 소극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의미가 아니라 청와대며 당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주는 무위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느끼는 침묵과 몽니 부림은 진정한 무위(無爲)가 아니다. 일꾼들이 왜 스스로 하지 못하고 대통령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 알아야 할 듯싶다.

유능한 리더라면 시시콜콜 간섭하고 그들의 무능을 탓하거나 외부 탓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의 소리도 경청하고 모든이의 최선책이나 능력을 얻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힐러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서로 섞어서 믹스한 동태(動態)의 인상이라면 힐러리는 대선에 쉽게 성공할 것이고 박 대통령은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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