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수의 생활풍수] 서울역 앞 아스테리움…돈 벌고 인물 나는 곳

2016-06-03 07:26:37
KDB생명보험 본사가 있는 서울역 앞 아스테리움건물.
KDB생명보험 본사가 있는 서울역 앞 아스테리움건물.
풍수는 국운풍수, 기업풍수, 주택풍수 등의 양택 풍수와 묘지와 관련된 음택 풍수로 나눌 수가 있다. 타고난 운명의 사주팔자는 바꾸지 못하지만 생활하는 공간은 언제든지 바꿀 수가 있고, 변경을 하여 좋은 기운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풍수는 사업의 성공과 실패와 직결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 주역의 기본원리는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가 어떻게 개척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학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역과 풍수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건물의 지형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내부의 배치에 따른 풍수도 또한 중요하다. 얼마 전의 풍수감정 사례를 들어본다.

한국산업은행계열 KDB생명보험에서 2013년 5월에 연락이 와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서울역 앞 아스테리움건물을 풍수 감정하게 되었다.

이유는 KDB생명보험에서 본사건물을 찾던 중에 시공 중인 아스테리움건물을 매수하기로 하고 이사회를 개최했는데, 찬반 양론이 팽배하여 풍수감정을 의뢰하기로 결정이 나서 필자가 감정을 한 후 이사회에서 브리핑을 하였다. 건물매수 반대론자들은 서울역 앞의 ‘대우’와 STX, 벽산건설등의 망해가는 기업들이 많은 지역이라 기운이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풍수는 총괄적인 기운도 중요하지만 개별적인 기운을 보아야 한다. 대우건물이 처음 건축되었을 때는 건물 앞에 인도가 상당히 넓어 사람의 통행이 편안하였으나 서울시에서 도로를 확장하는 바람에 인도가 좁아지고, 그 때문에 건물의 형태가 도로에서 등(背)을 지는 형태로 바뀌어 그 시기부터는 재물이 나가는 운세가 되어 나쁜 형상이고, 아스테리움 건물은 도로와 등(背)을 지는 라인은 비켜갔기 때문에 그런 염려는 없고, 북한산의 기운이 남으로 내려와 남산으로 이어져 있고, 현재의 위치는 남산에서 서쪽에 위치하고 좌향은 신좌을향(辛座乙向)이다.

이는 쌍성회좌(雙星會座)가 되어, 건물의 뒤가 낮았다가 높아지면 합국이라하여 먼저 돈을 벌고 인물이 난다는 형국이다. 그런데, 현재의 건물이 뒤가 낮은 형상이 길게 형성되고, 그 뒤로 동산과 빌딩들이 솟아있어 합국이 되어 좋은 형상이라고 설명했다.

KDB생명보험은 결국 이 건물을 매수하여 그 해 12월에 본사를 이전했다.

2015년 6월 말경에 본사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상담을 하였다. 1년 6개월만에 건물값이 많이 올라서 재산가치와 재정건전성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면서 건물내부 감정을 의뢰했다. 건물내부의 기운을 측정하여 영업실적과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하여 수맥을 탐사하고 중화를 하는 등 조치를 하였다. 특히 KDB생명 농구단장실의 자리를 중화하여 좋은 기운을 감돌게 하였다.

얼마 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회사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으며 특히 여자농구 ‘박신자 컵’대회(7월6일~10일)에서 지난 시즌 최하위인 KDB생명 농구단이 우승을 했다고 했다.

이처럼 풍수는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기운을 변경하여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학문이다.

이해수 885행복공간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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