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영의 '운빨저격'(2)] 직장에서 운을 부르는 소통법 '경청'하라(1) (목(木)의 스타일)

2016-06-08 06:30:57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출판사 새로운 제안과 함께 남녀 직장인 10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에 대인관계 능력(46.3%), 스피치 능력(19.4%)이 각각 1, 2위에 올라 업무관련 자격증(10.5%), 전공지식(7.7%), 컴퓨터능력(6.6%) 등 업무 스펙보다 직장 내 소통 능력이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능력으로 ‘대인관계 능력’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음양오행의 관점에서 해결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행에서 목(木)은 하루 중에 새벽에 해당하고, 계절로는 봄입니다. 봄의 새벽 기운처럼, 새싹이 굳은 땅을 뚫고 나오는 나무처럼, 에너지 넘치는 생명력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목(木)형의 특성과 성격을 살펴보고 오행 소통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ㅁ 목(木)형의 특성과 성격
ㅁ 목(木)형의 특성과 성격


봄의 기운을 담아 쭉쭉 뻗어나가는 목(木)형의 소통스타일은 크게 3가지고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사람을 좋아하고 개방적 소통을 합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교적이라 모임을 즐기며 매사에 적극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주도해 나갑니다. 그래서인지 달변가 스타일이 많고 유머감각도 뛰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둘째, 원만한 대인관계 소통입니다. 이성적인 판단력이 뛰어나고 마음이 어질어 베푸는 것을 좋아해 두루 넓게 환영 받습니다.

셋째, 자신감과 도전정신 소통입니다.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칠전팔기로 도전하고 또 도전합니다.

이러한 장점들도 많지만, 목(木)의 기운이 약하거나 너무 강하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목(木)의 단점으로는 목의 기운이 약한 경우, 소극적이고 끈기도 부족하게 됩니다. 또는 지나치게 강한 경우, 조금 더 생각해 보자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하는 고집을 부리는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경청에는 조금 약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木)형에게는 '경청'이야말로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해법의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화(火)형의 소통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영의 '운빨저격' 네이버 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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