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영의 '운빨저격'(4)] 직장인의 운을 부르는 소통법, '깊이 생각하되 과감하게 행동하라'(3) (토(土)형 스타일)

2016-06-22 06:09:57
오행에서 토(土)는 하루 중에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계절로는 환절기에 해당합니다. 환절기는 저마다의 계절이 너무 빨리 오거나 너무 늦지 않게 오도록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성장과 결실의 기운이 빠르거나 늦지 않도록 조절하는 중년기가 바로 토(土)입니다.

토(土)는 양(陽)과 음(陰)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목(木), 화(火), 금(金), 수(水)가 순조롭게 변화되도록 도와주는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토(土)입니다.

지금부터 토(土)형의 특성과 성격을 살펴보고 오행 소통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ㅁ 토(土)형의 특성과 성격


오행이 화합하도록 도와주는 중재자 역할을 하는 토(土)형의 소통스타일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소통합니다.

첫째,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는 소통을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타인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강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느 편도 들지 않고 중립을 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약속을 중히 여기고 상대방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장점으로 발현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편도 들지 않기 때문에 애매모호하고 개성이나 소신이 없어 보이며 우유부단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단점의 소통으로 발현되기도 합니다.

둘째, 신중한 소통을 합니다.

객관적이고 신중한 성향으로 완벽한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스타일입니다. 다만, 너무 신중하다보니 빠른 일처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일이 지지부진하여 빈축을 사기도 합니다.

셋째, 경청하는 소통을 합니다.

각자 다른 주장 사이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를 읽어내어 중간자 입장에서 원만한 대화를 이끌어내며 소통을 합니다.

일반적인 토(土)형의 스타일은 말씀 드린 대로 3가지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토(土)의 기운이 약하거나 강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통방법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고 적절히 대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토(土)형의 스타일을 지니고 있지만 토(土)의 기운이 약해지는 경우에는 포용하는 마음이 약해집니다. 포용력이 약해지면 상대방을 인정하거나 믿음이 부족해 지며 상대방을 의심하게 되어 자주 다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토(土)의 기운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포용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때는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지 않아 원만한 인간관계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점을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토(土)형의 스타일과 특•장점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한 가지 대안으로 압축한다면, '깊이 생각하되 과감하게 행동하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토(土)형의 스타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성향이 바로 '신중하다'입니다. 신중함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너무 지나치면 고민만 하다 오히려 주변의 사람들로 하여금 빈축을 사기도 합니다. 이점에 착안하여 '신중하게, 깊게 생각하되 과감한 행동'으로 소통하면 지금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금(金)형의 소통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영의 '운빨저격' 네이버 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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