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을 보필하는 사(砂)들이 많을수록 귀혈(貴穴)이다

[풍수란 무엇인가(116)]

2016-07-07 07:10:13
좌보우필은 혈의 좌우에 두 산이 서로 마주보듯이 우뚝 서서 혈장을 보호하고 있는 산을 말한다. 좌보(左輔)는 주산의 왼쪽에서 보좌하는 산을 말하고, 우필(右弼)은 주산의 오른쪽에서 도와 주는 산을 말한다. 두 산의 높이(高低), 크기(大小), 멀고 가까움(遠近)이 서로 비슷(相等)하고 서로 어긋남이 없이 아름다워야 길격으로 보며 8격이 있다.

두 산이 둥글게 솟아 마치 그 형상이 해와 달과 같으면 일월협조(日月夾照)라 하고, 두 산이 우뚝 서서 붓을 가지런히 세우고 깃발을 펼친 듯하면 문무시위(文武侍衛)라 한다.


길이와 너비가 네모지고 평평한 것을 열장열병(列帳列屛), 후룡의 좌우에 있고 곧게 선 모양을 천을태을(天乙太乙), 내룡의 좌우에 있는 것을 천각천고(天角天孤), 전안(前案)의 좌우에 있는 것을 금오집법(金吾執法), 명당의 좌우에 있는 것을 천관지축(天關地軸), 수구(水口)의 좌우에 있는 것을 화표한문(華表捍門)이라 한다.

이러한 사(砂)들은 모두 혈을 보필(輔弼)하는 것으로 그 혈은 귀혈(貴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砂)들이 한 쪽에는 있고 한 쪽에는 없거나, 한 쪽은 크고 한 쪽은 작거나, 한 쪽은 높으나 한 쪽은 낮거나 하는 경우는 좋은 격이라 할수 없다.
안산너머 관성이 보이면 당대에 귀발(貴發)한다

문인곤 풍수지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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