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의 면접 준비 어떻게?…편안하고 믿음 주는 얼굴 보여주면 면접의 절반은 성공

[웅도(雄道)의 관상얘기(24회)] ▷관상면접

2016-07-20 07:13:15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면접 때 지방대 출신이라고 무시 받고, 토 단다고 나가라 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여자는 능력이 절반 이하라고 절하받고, 성차별까지 받으면서, 불쾌한 갑질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청년들은 스트레스 61%, 자신감 하락 47%를 호소했다고 한다.

필자는 관상학자로서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관상면접을 소개하고자 한다. 회사는 필요한 인재를 찾으려하므로, 취업준비생이 취업을 위해서는 회사가 원하는 품격에 부응해야 한다. 그 품격은 ‘능력의 가치, 창의력의 가치, 믿음의 가치’로 회사는 이 세 가지를 종합하여 인재를 뽑는다.

능력과 실력은 있는데 창의력이 없다면 일은 잘하지만 발전이 없고, 창의력이 있어도 믿음의 가치가 없다면 인재(人災)를 낳는다. 즉 회사를 배반하거나 결정적일 때 회사를 위해 힘쓰지 않고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능력, 창의력, 믿음’ 이 세 가지 가치가 필요하나 부서와 직위에 따라서 비중이 다를 뿐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심상 판별법에는 자신의 마음을 보는 자심심통법(自心心通法)과 타인의 마음을 보는 타심심통법(他心心通法)이 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를 뽑고자 한다면 면접관이 회사를 위해 사심을 버리고 즉 명경정심(明鏡淨心)으로 인재를 맞이해야 한다. 입사준비생들에게 원망을 사서야 그 회사는 길게 발전할 수 없다.

면접관이 명경지심을 가져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입사준비생도 공심(空心)으로 마음을 비우고 면접관을 대하여 회사가치를 찾는 분별력을 가져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리하면 합격하고 안하고를 떠나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편안하게 서고 앉고 자세를 취할 수 있고, 손과 발, 자신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울 수 있으리라 본다.

주종의식(主從意識)은 너무 강해도, 또한 너무 약해도, 안되겠지만 이중성을 지니면 믿음에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오래 한곳에 머물 수 없다.

표정을 보아서 얼굴에 맑은 기운이 돌면 청하고 밝은 사람이며, 탁한 기운이 느껴지면 탁하고 어두운 암기가 있어서 부정적인 사람이다.

일시적이나마 질문에 감정표현이 지나치거나 예민한 것은 발심행동(發心行動)이 지나친 것이니 면접에 있어서 감점이 될법하다.

생김새가 날카롭고 깡기 있게 보이면 각이 져서 원만한 성격은 아니고, 너무둥글고 원만한 느낌이 들면 유연한 사람이나 약한 마음의 소유자일 수 있으니 쓰임이 다를 것이다.

관상학적 면접채점 방법이 있다. 다만 여러분들은 면접관이 어떠한 갑질을 한다해도 이유가 있는 법이다. 면접관을 간파하고 그 필요한 사람이 자신임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음이 중요하다.

당신이 아침에 거울을 볼 때 가장 편안하고 믿음을 주던 얼굴을 기억라. 그 얼굴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면 면접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오늘 하루가 궁금하십니까? 더보기

빅 데이터의 과학! 더보기

몸에좋은 자연치유의 힘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