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합헌 결정 박한철 헌재 소장 관상 살펴보니…공공성 높이 사고 변덕 모르는 청상대인

[웅도(雄道)의 관상얘기(26회)] ▷박한철 헌재소장과 공렴지상(公廉之相)

2016-08-02 06:00:10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 /사진=뉴시스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 /사진=뉴시스
'김영란법'이 합헌결정이 났다. 사회적 무리와 언론의 반발을 덮고 해볼 만한 가치가 있음이 분분하다. 부정한 뇌물 공직자들 때문이 아니던가. 이 정의를 문제 삼아 농공행상(農工行商)으로 소탐대실(小貪大失)할 자 누군가!

문제가 있더라도 잘 조정하여 시행해 간다면 청렴 사회의 기틀이 몇 년 안에 형성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합헌 판정의 주역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을 살펴보았다.

박 소장은 네모진 얼굴 같지만 살집이 두둑하게 붙어서 둥근 얼굴 모습이고, 코끝의 준두(準頭)와 금갑(金甲:콧볼)이 둥글어서 인간주의적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더구나 과거 검사였고 살성업(殺性業)의 무시무시하고 엄정한 포청천의 법가(法家)적 기운도 있다. 하지만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인간미의 눈썹이 있고, 양미간에 있는 두줄의 현침문(懸針紋)은 비교 경주하듯 번뇌하고 심사숙고하며, 둥근 귀의 온화한 음덕(陰德)이 함께하니 공적인 인간미가 새롭다.

눈은 크고 눈빛이 강해서 숨김없이 의지를 보여줄 수 있고, 사람 마음을 뚫어보듯 영민함도 있다. 정의와 의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은 눈에 힘을 주면 눈의 상파나 하파가 반듯하여 옳다고 믿는 행동을 한다.

목이 굵고 힘이 있어서 주양기(柱陽氣)가 굳센데, 수성(水星)의 입술이 품격과 여유를 이루면 이 시기에 대업을 이룰 수 있으니 그 운의 나이인 60세에 헌법재판소의 소장이 되었다.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함께 어울려 있어서 청탁(淸濁)이 함께하나, 공공성(公共性)을 찾아가는 정도가 좌우, 상하의 균형을 이룬 상이어서 저울도 필요 없이 바르니 변덕을 모르는 청상대인(淸相大人)이다.

이러한 박 소장에게 욕심이 숨어 있다면 만인을 위한 정의감으로?공공의 질서를 세우기 위한 깨끗한 사회적?기틀이 될?'김영란법'(언론인, 교사를 포함한 공직자 등의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금한 법)에 과감한 실천을 위한 합헌의 회초리를 든 공렴지상(公廉之相)의 훈장과 같다고나 할까!!!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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