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번개' 우사인 볼트의 형상 보면 보수적 결혼으로 좋은 가정 꾸려갈 듯

[웅도(雄道)의 관상얘기(27회)] ▷육상의 제왕 우사인 볼트

2016-08-19 06:00:10
금메달을 목에 건 우사인 볼트가 지난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육상 100m를 9.81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올림픽 100m 3연패를 달성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금메달을 목에 건 우사인 볼트가 지난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육상 100m를 9.81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올림픽 100m 3연패를 달성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골학교 운동회를 보았는가. 한 마디로 '동네잔치'라 할 수 있다. 지금의 올림픽 대회는 세계잔치가 아닐까! 나라마다 메달을 놓고 들썩들썩하지만 어느 나라 선수인지도 모를 유명 스타선수도 있다.

육상에서는 너무 유명한 '육상의 제왕' 우사인 볼트가 있다. 준결승전에서 옆에 뛰는 선수를 여유롭게 씩 웃으며 바라보는 모습은 정(精)과 신(神)이 유여하고 충만하고 자신감이 있어서였다.

우사인 볼트는 눈이 깊은 듯하나 달리는 그의 모습은 누구보다 강하고 여유롭다. 스타트를 하면 긴장을 폭발시키듯 강렬하다. 눈을 보면 충만된 원기가 불을 뿜어내듯 돌안(突眼)으로 변하여 진기(眞氣)를 발산한다.

볼트는 서른한 살의 나이임에도 원기를 나타내는 골육의 상태를 조화롭게 이루며 뼈가 곤곤하게 노골됨이 없이 탄탄하게 근육화되어 있고, 관골을 보면 장거리 선수로는 부족한 광대이나 옥량골(玉梁骨)과 수골(壽骨)이 단단하여 단거리 선수로서 순발력과 신기가 있으며 정신력도 강하다.

코를 보면 살집이 단단해서 비량이 견고하고, 콧볼 금갑이 격을 이루고 법령(法令)의 기운이 지고(地庫)를 덮었으니 물질력도 대단하다. 하지만 관골의 기세가 예전보다 마르고 경기 후 쪼들은 관골의 기세는 금극목(金克木)이 두려워 차후 폐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악이 풍륭하고 삼정의 조화가 이루어진 상이다. 흑인은 하정이 깊숙하거나 꺼진 모습이 많은데 풍만하여 거처가 새롭고 노후는 안락할 것이다.

눈썹을 보면 눈을 잘 보호하는 착실함이 있어서 좋은 가정을 꾸려가겠지만 볼트의 형상(形相)에서 보면 과거연애처럼 새로운 연애보다는 과거에 회항하는 보수적 연애와 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인중과 법령이 어느 정도 격을 이루고 잘 흘러서 평생 업을 가지고 존대를 받는 상이고 장수도 할 것이다. 다만 경기 중에도 달리며 웃듯이 삶속에서도 여유롭기를 바라며 목의 주양(柱陽)이 항하쌍조(項下雙條)를 형성하고 턱에 덕(德)줄까지 이어지도록 선행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워 나가면 좋겠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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