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와 코치 남편 남기협의 체상학적 찰떡궁합이 만들어낸 리우올림픽 골프금메달

[체상학 궁합편(16회)] 골퍼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

2016-08-23 07:16:20
박인비-남기협 부부. /사진=뉴시스
박인비-남기협 부부. /사진=뉴시스
'골프여제' 박인비가 2016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골프는 사격만큼이나 동요됨이 없는 안정되고 차분한 승부욕을 가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골프는 항시 안정된 육감을 유지해야 하는 운동이 아닐까!

결혼 후 경기부진을 안타까워했던 지인이 박인비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은 '부부금슬과 화합의 결실에서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며 축하했다.

박인비의 이마는 넓고 둥글면서 곱고 아름답다. 이마(額)를 결혼 전에는 '부모자리'라 하고 결혼 후에는 '남편자리'라 하지 않는가! 그 덕에 좋은 부모를 만나 어려서부터 골프를 할 수 있었고, 결혼하여 어려움을 함께하는 반려자(伴侶者)의 도움 속에서 금메달을 땄다.

체형학에서 박인비 선수는 비만형이지만 탄탄하고 무겁게 살이 찌면, 승부에는 욕망과 욕구가 승부력의 근기같은 지력(地力)이 되며, 사랑에는 유순함과 상냥함이 상대를 끌어들인다.

곧잘 비만형은 날씬하고 멋진 가슴형 배우자로 보상받고 싶어하며, 이런 형은 먹는 즐거움을 알고 일에 있어서도 놀이적인 것을 좋아하고, 즐거운 욕구를 갈망하지만 그만큼 순수한 체형상이다.

박인비 선수는 친구도 남편도 오락도 골프라는 운동게임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다. 심각한 논쟁이나 충돌을 싫어하고 큰 뜻을 이루고자 뜻을 모을 줄 아는 지적 기운이 부족해 약점이 될 수 있는 비만형인데도, 넓은 이마와 눈썹 그리고 눈이 세장(細長:가늘고 긴 것)되어 순간의 욕심으로 평정을 잃지 않는 진정한 승부사 기질이 있는 상(象)이다.

애를 쓰거나 큰일을 이루어도 개임도 그러했듯이 쉽게 다혈질처럼 폭발하지 않는다. 그를 통해 바랄 것이 있다면 코치이며 남편인 남기협씨는 자신만큼 열정스럽지 않을 지라도, 열정적이지 않지만 게으르지 않는 다행스러움과 기력(氣力)을 이해하고, 먼저 건전한 건강을 우선하고 그의 평온하고 느긋한 개인사를 존중해줘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 남편은, 박 선수의 부족한 부분과 둔감하고 취약한 부분을 돕고 미비함을 상쇄시켜주는 남편으로서 흥미로운 에너지와 넘치는 흥은 두 부부에게 올림픽 금메달과 같은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의 금슬은 체상학적으로 좋은 궁합이다. 두 부부의 꿈은 올림픽이 끝이 아닌 이상, 자연스러워서 놀랄 일도 아닌 것처럼 아름다운 제3의 꿈을 세계 메이저대회 등의 프로골프에서 또 다시 보고 싶다. 이젠 우승이 아니더라도 부부게임처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기적도 행하는 자에게 온다.' 박인비 그는 '골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룬 최초의 골퍼로 스포츠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두 부부가 아름답고, 박인비 선수가 자랑스럽다!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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