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영의 '만사형통'(15)] 순응보다는 혁신, 창조하는 상관형

행운과 복을 부르는 오행심리(6)-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처세(4)

2016-10-05 06:50:42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처세,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인정이 넘치면서 다재다능한 재주를 지니고 있으며 명분과 과정보다는 실리와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재주가 말재주라면 변호사나 정치인, 교수, 강사에게서, 개인기 측면에서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예능인, 배우나 가수, 의식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의류디자이너, 요리사,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같은 분들에게서 이런 성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생활태도나 행동이 자유분방하여 조직의 제도와 규율에서는 생활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행동을 즐긴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상과 사물에 대한 호기심 또한 대단하여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양상이나 생활태도를 보인다면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이런 분들을 '상관(傷官)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변호사, 교수, 배우 등이 상관형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잘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관형의 분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조직생활에서의 협동능력보다는 개인의 능력으로 성공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하다 보니,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거나 전문가의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따라서 상관(傷官)형이 온전하게 자기 역할을 다한다면 진취적, 미래지향적이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혁명가적인 기질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흉하게 작용을 한다면 직장과 직업의 이동과 변동이 잦아 무의 도식 하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적어져 다소 독선적인 면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일간(日刊)이 어느 오행(五行)이냐에 따라서 상관(傷官)의 오행이 결정되는데 일간(日刊)의 오행에 따라 표현되는 행동이나 생활태도가 다소 다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성격의 변화는 물론이고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경영의 만사형통' 네이버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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