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호시탐탐 한반도 노려…독도 도발은 침략 자행할 구실 만다는 것

[주역과 그 인생의 신비(113)]

2016-10-10 06:54:53
그나마 우리 민족은 그 땅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에 조공을 바쳐 왔던 것이지요. 조폭한테 세금을 바치는 것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자릿세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만일 우리가 겨우 우리 땅의 일부를 갖는 대가로 중국에 세금을 꼬박꼬박 바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일찌감치 중국에 합병되어 국가 없는 민족이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남의 땅을 침범하지 않는다는 것을 긍지로 삼는다는 것은 우스운 일입니다. 이는 생명성의 뜻을 모르는 유치한 생각일 뿐입니다. 재삼 강조하건대 생명체는 확장이 그 정체성입니다. 그 힘이 약한 존재는 지구상에서 멸종되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일찌기 인류가 피하고 숨어다니는 짓을 자랑거리로 삼았다면 동물계를 지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까닭은 그 힘이 막강하여 널리 확장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덕을 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땅에 내재한 거대한 섭리를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튼튼하게 하고 미래의 원대한 구상과 운명을 미리 깨닫자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개인 땅의 원리를 아는 것은 당장 우리의 행복에 직결되는 것이므로 당연히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땅인 국토의 섭리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우리의 영혼 속에 내장되어 있는 1만 5000년 동안의 민족혼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풍수지리에 대해 공부하고 있었습니다만 스케일을 크게 확장한 것 뿐입니다. 한 개인의 운명과 함께 민족의 운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것은 보람이 없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일본인을 다시 보지요. 그들은 땅의 섭리상 대륙으로 엉겨 붙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들 영혼 속에 내장되어 있는 귀소본능 즉 고향 땅인 중국 땅으로의 회귀 욕구 때문에 호시탐탐 한반도를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침내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들은 지리상의 잇점을 이용하여 태평양을 넘어오는 서양 문물을 먼저 받아들이고 한반도로 유입되는 것을 적극 막아섰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앞섰지요. 이제 앞선 문물과 본래의 귀소본능과 그동안 섬나라에서 단련한 강함을 가지고 한반도 침공을 개시했던 것이지요.

그들은 성공하여 한반도를 완전히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숨 돌릴 사이도 없이 그들의 힘은 대륙으로 향했습니다. 이는 수 천년동안 영혼 속에서 꿈틀거리던 욕구였고 임진란 때 명나라에 패한 설욕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힘, 군대는 중국을 공략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중국을 굴복시켰습니다. 만일 미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일본은 중국 땅을 다 차지하고 아세아의 주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일본을 칭송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연한 분노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약해서 일본한테 당한 것뿐입니다. 지금 그 역사의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있는 중이지요. 잘 알아야 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들은 당장 오늘 이 시점에서도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일본을 미워하자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저 알 것은 알자는 것 뿐입니다. 일본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는 지구생리학적 사실을 말입니다. 그들은 갈 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오로지 한반도이지요. 한반도가 고향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하고 한국이 약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우리나라를 침략해 봤기 때문에 만만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요.

그들이 독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언제든지 침략을 자행할 구실을 유지해 두자는 것입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당연히 우리 땅인 것을 그들이 모를 리가 없지요. 하지만 그저 뻔뻔하게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까지라도 하면서 한반도에 찰싹 붙어있고 싶은 것이겠지요.

초운 김승호 주역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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