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 모으면 덕도 함께 모아야 진정한 부자

[웅도(雄道)의 관상얘기(31회)] ▶부자인자와 가난한자

2016-10-27 06:35:38
어떤 사람이 "처음에는 부자인데 나중에 가난한 사람이 있고, 처음에는 가난한데 나중에 부자인 사람이 있으니, 관상의 어떤 점 때문입니까?"라고 묻는다.

허허자 말씀 하시기를
-첫째 그 사람 말하는 것을 들어보고,
-둘째 그 사람의 정신을 살펴보고,
-셋째로 관상의 부위를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그 뒤에 운수의 한계를 가슴속으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상리형진' 허허자 문답 편에서)

'가난해질 자'는 말을 할 때 처음에는 낭랑(朗朗)한 소리로 말을 하지만 뒤에는 음성이 낮아지고 약해지며, 대면하는 과정을 보면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처음에는 정신이 있으면서도 뒤에는 자꾸 정신이 사라지고 축소되는 이치는, 처음에는 부자일지라도 나중에는 가난해질 사람이다.

'부유해질 자'는 말을 할 때 반드시 먼저 말을 나직하게 하고, 약하게 하되 뒤에 낭랑하게 힘이 있게 말을 하며, 남을 상대할 때에도 처음에는 정신이 없는 듯(허허실실 하듯)하지만 뒤에는 정신을 분명히 하는 것이니, 이러한 이치자는, 처음에는 가난할지라도 나중에는 흥하고 부유해 지는 상이다.

부유한자의 형체가 두텁게 보이는 것인 즉 키가 작다고 구애를 받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마가 나직하고 걸음걸이가 무거워도 확 열리지 못하면 부자는 되어도 귀한 벼슬은 하지 못할 것이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었건만 자녀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까닭의 관상은 형체가 두터운 상이나 소리가 깨지고, 등이 이지러지며, 정조부위가 크게 노출되었다면 반드시 사업에 실패할 자식이 있을 거라는데~

부자가 되어서도 자녀에게 어진 마음이 없고, 목소리가 명령하는 것과 같이 시랑(豺狼)의 소리와 같고, 눈빛이 강해서 시랑이 쳐다보는 것과 같으며, 심와(心窩:가슴과 배 사이 오목하게 들어 간곳) 부위가 깊이 패여 있는 상이다.

위와 같으면 사업의 바탕도 바다와 같이 넓고 깊음이 없어서 길게 오래갈 이치도 아니다. 이러한 이치와 환경은 불초한 아이를 낳고 기르게 될 것인 즉 아들이 중년에 가서 마땅이 실패를 하게 될 것이다.

(재물을 모으면 덕도 함께 모아야, 진정 부유한 삶이라 할 수 있으리라!)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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