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오리걸음은 자기주장 강하다는 행동상…퉁명한 목소리는 운이 왔다가 달아나는 형상

[웅도(雄道)의 관상얘기(32회)] ▷뉴스로 본 최순실

2016-10-31 15:00:05
여성이 뒷짐을 지고 오리걸음을 걷듯이 하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형이다. 남편이 있어도 제멋대로이고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음이니 그와 함께 일생을 함께함은 고행자가 아니면 어려울 것이다.

지하주차장에서 기자와 인터뷰하며 최순실의 오리걸음처럼 걷는 모습을 뉴스에서 보았다. 어깨까지 건들거리며 걷는 것은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것이어서 건달 기질이 강할 때 생기는 행동상이다.

또한 목소리까지 퉁명한 모습을 보였고 휘감듯한 소리여서 운이 왔다가 달아나는 형상이라 하겠다. 또한 화난 듯한 소리와 행동은 건강을 나쁘게 하고 일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으니 그는 지금 검찰에 가 있을 것이다.

최순실이 비선실세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1956년생으로 61살이다. 정구(正口:입)가 역구(逆口)가 되어 뒤집혀 있는 상이니 고생은 충분이 이어지겠다.

다만 그의 음성소리가 둥글고 매끄러워서 아름답다면 어찌 고생과 고충을 슬피 이어갈까! 그의 앙칼진 음성이 계속된다면 습관되어 미워하는 사람 정해놓고 미워할 것이고 미워하던 사람 멀어지면 미워할 사람 찾아서 미워할 것이니 업보가 후대로도 내려감이 있다.

최 씨를 보도 상으로 본 모습에서 살(肉)을 보면 볼 살이 흐르듯 넘쳐나는 바 긴장감을 잡지 못하고 운기도 끈질기게 살펴갈 수 없으니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욕심만이 드러나 감정변화 만큼 행함이 부족하다.

사주이불여 관상(四柱而不如 觀相)이요 관상이불여 심상(觀相而不如 心相)이니 사주나 관상보다 중한 것이 심상(心相)이란 것인 즉 모든 걸 내려놓고 허심탄회하게 잘못을 고할 수 있었야 할 것이다.

자신보다 대통령과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마음으로 말이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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