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영의 '만사형통'(18)] 원칙과 소신, 권위적 성향의 편관형

행운과 복을 부르는 오행심리(9)-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처세(7)

2016-11-18 07:18:05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을 간파하는 기술과 처세 일곱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 회사 홍부장님은 너무 권위적이야, 뿐만 아니라 상하관계가 분명하고 원칙을 너무 따져. 내 친구지만, 김대리는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있고, 사명감과 판단력이나 결단력이 뛰어난 것 같아, 난 너의 이런 면이 좋아, 그런데 보기엔 너는 이런 직장생활 말고 경찰이나 군인하면 딱이겠는데."

"에휴, 우리 남편은 결혼 전만해도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더니 물은 개뿔, 완전 자기 맘대로야."

오늘은 이러한 분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상대를 권위로 통제와 간섭하려는 성향이 강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향이 균형을 잃게 되면 비굴해 질 수도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양상이나 생활태도를 보인다면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이런 분들을 '편관(偏官)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군인, 경찰, 검찰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의학계통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원칙과 명령을 중시하고 조그만 실수조차 인정치 않으며 사명감과 결단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편관(偏官)형이 온전하게 자기 역할을 다한다면 위법한 행동은 하지 않으며 절제된 생활태도로 원칙을 중시하는 삶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흉하게 작용을 한다면 침착성과 여유가 없어 원칙과 소신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권위와 비굴을 넘나드는 다소 부정적인 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편관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권위가 무너져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 것이며 직장생활이 불안정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자영업을 할 경우 독단적인 사업결정으로 직원들과의 화합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일간(日刊)이 어느 오행(五行)이냐에 따라서 편관(偏官)형의 오행이 결정되는데 일간(日刊)의 오행에 따라 표현되는 행동이나 생활태도가 다소 다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성격의 변화는 물론이고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경영의 만사형통' 네이버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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