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입성 후 '기품' 팔자주름 사라져…우병우 전 수석, 양입술 꼬리 내려와 욕심·고집 넘쳐 흘러

[웅도(雄道)의 관상사설(18회)] 박근혜대통령과 우병우 전 수석

2016-11-23 07:18:28
박근혜 대통령은 여자다. 특히 여자들이 나이 들어 보이는 팔자주름을 싫어하는데, 박근혜 나름으로 기품을 이룬 팔자주름이 청와대에 들어간 뒤로 없어졌다. 미용효과로 달라진 모습과 법령이 입꼬리에 물려버린 등사입구(螣蛇入口)를 보고 상학자(相學者)로서 얼마나 걱정을 했던가.

법령이 불균형을 이루면 좋은 일이 와도 잠시뿐 끝을 이루지 못해 실패가 따르니 나라의 어머니요 나라의 아버지인 대통령의 모습이 그럴지니 세월호 참사며 공무원 연수 교통참사며 갖은 사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

박근혜 대통령(왼쪽)과 우병우 전 수석
박근혜 대통령(왼쪽)과 우병우 전 수석
우병우 전 수석을 보면 눈에서 넘치는 신기는 말을 대신해서 상대를 압도하니 감히 언사도 귀할 것이다. 오관(눈, 코, 귀, 입, 눈썹)에서 눈이 크고 입이 크면 호방한데, 우병우는 눈이 크고 신기(神氣)가 강한데 입이 크고 아랫입술의 음력이 커서 이기적이고 신기가 좋아서 여자를 잘 다룬다. 마누라든 대통령이든 우병우의 신기에 심기적(心氣的) 접수가 가능했을 법도하다.

나이 50세로 코가 좋은 우병우인지라 청와대에서 정점을 찍었지만 코가 법령선을 내리고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이 넘쳐 든든하다. 하지만 어찌 정구(正口)인 입의 양입술 꼬리가 내려와서 편구(偏口)가 되었으니 욕심과 고집이 과히 넘쳐흐르니, 법령이 좋다고 다 감추어질 수 있을까.

우병우의 법령이 욕심의 볼살과 함께 퍼졌으니 이 시기에는 더욱 포악해지고 적이 많아짐이니 그렇다. 염치도 없고 냉정한 것을 자신은 알까 스스로 자각하고 풀어 가야 할 운인데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하리라.

대통령측이나 본인이 위법하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만은 혼자라도 살길을 찿는 동물적 본성을 그는 가졌다. 국민들은 그의 야비함을 보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가슴 아파해야 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중정(中正)이 일찍이 깨졌으니 두각을 위해서 더 튀는 행로를 찾았겠지만, 청로(靑路) 부위가 상했으니 이제는 공로(公路)가 좋지 못해 흉(凶)할 것이다.

국민에 반한 대통령과 간신배에게는 마른 하늘에도 번개가 칠 수 있음을 상기하고 국민에 의한 살극(殺剋)으로 국민의 소리번개가 대통령과 우병우에게 무심하지 않을 것이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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