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영의 '만사형통'(19)] 안정과 체면을 중시하는 정관형

행운과 복을 부르는 오행심리(10)-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처세(8)

2016-11-29 06:53:36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을 간파하는 기술과 처세 여덟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는 사업체질이 아닌가봐, 그냥 내가 맡은 일 열심히 하고 때가 되면 승진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회의 시간에 좋은 아이디어 끄집어내라고 하는데, 내가 말하면 그 일을 모두 내게 맡길까봐 두려워.

오늘은 이러한 분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으나, '저 사람은 전형적인 공무원 스타일이야'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나요?

다소 융통성은 떨어질 수 있으나 아주 성실한 것이 매력이죠. 또한 합리적이지만 정도 많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체면을 중시하며 그냥 그렇게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성향을 지닌 분들입니다.

변화가 적은 곳에서 일하시는 일반 공무원 또는 일반 기업의 사무직 종사자 분들이 여기에 속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러한 행동양상이나 생활태도를 보인다면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이런 분들을 '정관(正官)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말씀드린 대로 정해진 시스템에서 생활하는 변화가 적은 공무원, 회사원, 연구직에서 맡은 일을 충실히 해 내시는 안정지향적 생활태도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남녀관계나 가정생활에서도 일과 마찬가지고 안정적이고 체면을 중시하는 사랑 또는 가정생활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정관형은 자기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한다면 인품에 여유가 있고 단정하며 부와 명예가 따르겠지만 흉하게 작용한다면 안정된 직업을 갖기 어려울 수 있으며 명예나 체면이 손상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일간(日刊)이 어느 오행(五行)이냐에 따라서 정관(正官)형의 오행이 결정되는데 일간(日刊)의 오행에 따라 표현되는 행동이나 생활태도가 다소 다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성격의 변화는 물론이고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경영의 만사형통' 네이버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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