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영의 '만사형통'(20)] 배움에 대해 호기심 강한 편인형

행운과 복을 부르는 오행심리(11)-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처세(9)

2016-12-07 10:43:46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을 간파하는 기술과 처세 아홉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관심사나 적성에 맞는 뭔가가 있을 때 의자에 엉덩이를 딱붙이고 몇 시간 동안 일어나지도 않고 그 일에 몰두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쟤는 다른 일을 할 때는 아주 산만한데 꼭 이런 일을 할 때는 옆에서 큰 소리를 질러도 모른단 말이야’ ‘저는 제가 좋아하는 OO을 할 때가 제일 좋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라는 얘길 듣거나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는 ‘저 사람 정말 대단해. 10년만에 고시에 합격했네’ ‘선생님, 이 일을 얼마나 하셨어요? 완전 달인이세요.’ ‘글쎄 한 30년 했나?’

친구나 지인 중에 이런 분 안 계신가요? 오늘은 이러한 분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으나,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하는 연구원이나 장인이 여기에 속하며 학업기간이 길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 종교학, 철학, 심리학 등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학문과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하여 한 분야에 몰입하여 연구한다면 크게 대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양상이나 생활태도를 보인다면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이런 분들을 '편인(偏印)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편인형은 학문에 깊이 심취하여 명예를 얻고 안정된 가정 및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나, 흉하게 작용하면 도박과 같은 좋지 못한 곳에 빠져 패가망신 할 수도 있으며 직업이나 직장에서의 활동이 왕성하지 못하고 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잡기에 능하고 다양한 취미를 가졌으나 일관성 없는 행동과 생활태도를 보일 수 있으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일간(日刊)이 어느 오행(五行)이냐에 따라서 편인(偏印)형의 오행이 결정되는데 일간(日刊)의 오행에 따라 표현되는 행동이나 생활태도가 다소 다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성격의 변화는 물론이고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박경영의 만사형통' 네이버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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