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좀처럼 속내 드러내지 않는 조조안 Vs 힐러리, 연설할 때 눈 치켜뜨는 고약한 버릇

[웅도(雄道)의 관상얘기(34)] ▷눈으로 본 박근혜와 힐러리 얘기

2016-12-20 06:59:37
사람들의 눈을 가리면 누구인지 빨리 기억해내기가 어렵다. 잘 아는 사람 이라 해도 사진의 얼굴에서 눈만 검게 가려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워진다.

눈은 내 속을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인을 바라보고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눈이 크면 창문이 큰 것과 같아서 시원해보일 지라도 집안의 살림이 잘 드러나는 형으로 불리함도 많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미국의 대선에서 힐러리가 패배를 한 것도 눈의 불합리였다 그는 연설을 하거나 강력한 논조를 나눌 때, 사람을 반길 때, 어필을 할 때에는 눈을 치켜뜨는 버릇이 있었다. 그때마다 순간 이득을 얻게 되었지만 상대에게 샘을 당하거나 곧바로 약점을 드러내 보였다. 결국 불법 이메일 사건이 또다시 드러나기도 했다. 상처 큰 승리를 점치기도 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와는 정반대의 눈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눈이다. 그의 눈은 활처럼 휜 궁안(弓眼)으로서 권모술수와 모사가 많은 조조안이라고 부른다. 그는 웃을 때 눈을 감듯이 웃으며 강자 또는 여려운 상대나 문안을 두고 대면할 때에는 눈을 가늘게 궁안을 보여준다. 그는 모두를 잠재우듯 속이고 가둔 채 대충스럽게 대선을 승리로 가져갔다.

원래 궁안은 자신이 손해를 입거나 해를 당하는 일을 잘 피해가거나 숨는 상이어서 자신에게 무척 이로운 상이다. 하지만 눈의 감정과 정기가 솟는 검은 눈동자는 웃음줄의 법령(法令)의 구조나 보호를 받아야 위험과 난국을 피해갈 수 있는 법이다.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현재 박근혜의 눈빛은 경직되어 보이니 마음도 경직되어 있음이고, 눈에 힘이 들어가 보이니 마음에도 힘이 들어가 있음이다. 하지만 오기일 뿐 미용시술로 피부가 얇아지고 법령이 위해하게 등사입구(螣蛇入口)처럼 변했으니 사람을 아우르기 어렵게 되고 코까지 깨졌으니 재물 또한 이탈을 막지 못할 것이다. 등사입구이면 관상고서(觀相古書)에서 옥에 갇혀서 굶어 죽는다고 논했다.

눈빛에 탁해짐이 보이면 심리적으로 고생스러움을 겪는 것이고, 승장까지 더럽혀진다면 중독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당신의 눈은 어떠한가. 밤을 지새도록 노력하여 이룸과 실적이 있다면 눈은 그 기세를 타고 화룡점정의 기운으로 피로를 뚫고 생기가 솟는 정기를 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며, 밤새 도둑과 같은 일로 양상군자(梁上君子)의 아니됨을 행했다면 검은 동자에 푸르고 붉은 살기운(殺氣運)이 닿아 있음을 볼 것이다.

눈은 가정궁(家庭宮)으로도 보기에 가정의 안위와 조직의 안위까지도 살필 수 있으니 눈의 격이 중한 것이다. 눈을 좋게 하려면 마음의 양식을 독서로서 얻거나, 연말연시에 선행으로 돕는 보시(普施)도 눈의 정기(精氣)를 좋게 할 것인즉 선정(善情)을 권고해 본다.

눈을 정신이 쓰인다고 말한다. 도(道)를 닦거나 지식을 응축하면서 생긴 내공은 좋은 업으로 새긴 선정은 눈에서 빛으로 쓰여지는 법이기 때문이다.

힐러리는 미국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하늘은 높으나 국민이 얼마 만큼 높은지 몰랐고, 박근혜는 국민이 얼마나 영리해졌고 민주화 발전을 이루었는지 몰랐다.

눈은 마음의 창이니 일월(日月) 빛을 열고 닫는 창문이건만, 아름다운 커튼이 일월의 빛을 맞이하는 기술은 그 눈의 매력이 되며 눈의 신비는 열광도 냉광도 아닌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광(美光)이 안신(眼神)의 경지라 말하겠다.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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