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도칼럼] 청와대에 알파고 대통령이 나온다면?

2016-12-30 06:40:39
부패한 인간은 금세기에 새로운 알파고 대통령을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다만 지시에 따르는 행동대나 문제를 건의하고 요구하는 참모들의 인간은 정확하고 편리한 알파고의 수행자가 되는 것이다.

신세기의 과학은 알파세기를 향하여 달리는 데 정치는 30년 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세월의 나이가 들어 원숙해지는 인간은 부패까지도 원숙해지는지 ‘최순실 국정농단’의 사태에서 보여지듯이 정치의 속성이 여실이 드러나고 있다.

청문회를 보노라면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모르쇠로 일관하는 청문회 증인들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페인트칠을 하거나 테크닉컬 파울을 날린다. 과거의 유신시대 사람이거나 5공시대 인간과 같아서 서글프다.

이런 면에서 국가에 중요한 정책을 맡고 있는 고위급은 알파고의 세대와 가까운 40, 50대 전후로 나이 제한이 따르고 알파고 대통령은 명령할 것이다. ‘노년의 풍세로 국비를 쌈짓돈으로 삼는 꼰대는 가정이나 지켜라’라고 통보 할 것이다.

특히 경제나 외교나 국방은 과학 기반을 철저히 보강하여 힘의 균형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전념하고 국방 비리나 꼼수는 철저한 계산 속에서 제어될 것이다. 알파고 대통령이 나오기 전에 이와 같은 시도를 할 수 있는 똑똑하고 지혜 있는 젊은 차기 대통령이 요구될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왜 법이 많은지는 당신이 위법한 인간일수록 더욱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새에게 새집을 짓는데 설계도면 떠오라면 웃을 일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왜 설계도면이 필요할까. 도시계획에 위반되는지, 안전 사항에 무리는 없는지 따져야 하기 때문이고 탈세 문제까지 다양할 것이다.

앞으로는 아무리 복잡한 법의 문제라도 너무 분명하고 정확하여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알파고 법정이 도입될지도 모른다. 인간에 대한 정은 없겠지만 원칙적이고 공정성을 두고 악랄하다고까지 성토할지도 모르지만 알파고 법관은 말할 것이다. “알파고의 법치는 인간에 의하여 인간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알파고 통치에서 청렴과 빠른 혜택 속에 감탄하며 여태껏 정치 행태와 비교하며 알파고의 최고 정치행정과 법치 해결에까지도 감격해 할 것인 즉, 알파고의 정치 행정력으로 아래와 같은 혜택이 따를 법하다.

첫째, 무질서한 부패권력과 청탁문화가 사라지고, 둘째, 정부의 운영비용이 극소화되고, 셋째, 국정 인력 비용도 절감되고, 넷째, 세월호사건 같은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최상의 지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노사 문제나 정경유착의 폐단을 청산토록 모든 사항을 치우침이나 개인적 감정 없이 법을 신속 제정하고 공정한 법처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알파고 대통령은 여섯째로는 머리손질이나 무료한 미용시술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24시간 근무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일곱째, 대통령 선거가 필요하지 않아 정쟁에 시달리거나 지역감정이나 빨갱이 소리도 사라질 것이다.

다만 알파고 대통령을 위한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면 알파고는 감사히 OK하는 것이 전부이니, 마지막으로 정치시위는 사라지고 문화와 인간의 꿈을 위한 행진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알파고 통치는 인간의 단점과 속성을 다스리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물리적 이득을 챙기고 새로운 인간상을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알파고 통치로써 우리의 꿈을 이룰지라도 우리 알파고를 넘보는 블랙해커의 무리로부터 지켜야 하는 숙제가 있을지 모른다.

첨단의 드론형 로봇 방위 행동대를 만들어 내 나라 독도를 요새화하여 동해를 분명히 하고 남북통일의 위치에서 백두산에 드론형 로봇 방위대를 설치하여 역사를 수호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미래 전진형인 빨리빨리의 한국 사람만의 최고의 특성은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알파고의 부국을 이룰 것으로 사료된다. 이런 우리 국민이 이까짓 박근혜 게이트를 바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비루한 민족으로 배곯이를 하게 될 것이다.

알파고 대통령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알파고를 닮은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이 없는 직무대행시기인 만큼 비리 아닌 비리를 양산 하거나 안정에 반하는 정책이나 자신의 안위를 위한답시고 테크니컬 파울의 비전을 제시해도 안 될 것이다. 중요한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정을 위한 민생치국에 우선하면 될 것이다.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이 없어도 해가 잘 뜨고 해가 잘 지고 있다.

나는 철학자로서 국민으로서 꿈을 꾼다. 미래의 대통령 알파고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당장 접수하고 헌재의 일까지 마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나 같은 노땅철학인의 글을 보고 누가 빨갱이라고 하지는 않을까 생각해보니 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대한국민은 위기에 강하다. 빨리 안정하여 발전하는 최고의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위법과 위기에서 들어올린 촛불의 힘은 새로운 민주적 창조와 “알파고 민주 대통령 통치 신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웅도 상학연구원장(웅도 안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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