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베스트 관상, 20대 초반이면 이마에 빛이 나고 취업 후엔 눈가 끝 배우자궁 빛나야

[이교수의 관상여행(57)] 2017년 이런 얼굴이 되었으면(상)

2017-01-02 06:23:12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 달력이 마감되고, 2017년 달력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명소라 불리는 곳으로 찾아가 감동을 느끼려 하는데, 이처럼 한 해를 마감하는 것과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슴 벅찬 일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해에서 태양을 보면서 한 해의 소망을 간절히 비는 국민들의 얼굴에는 모두가 희망이 서려 있다. 지난해 절망적이었다면 올해는 제발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는 것이다.

희망이 서려 있는 얼굴은 보면 금새 표시가 난다.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얼굴은 말 그대로 얼이 담겨 있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그 얼이 절망이면 그릇의 색깔은 어두울 수밖에 없고, 희망이면 밖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 코너에서는 국민 모두가 열망하는 관상에서의 지향하는 얼굴을 연령대를 중심으로 논해보고자 한다.

만약 여러분의 연령대가 20대 초반 이하이면 얼굴에서 특히 이마가 빛이 나기를 기원한다. 이마는 15세에서 30세까지의 운을 주로 보는 자리로서, 부모궁과 관록궁이라 불리는 자리가 존재한다. 특히 관록궁은 직장에 관한 운을 보는 중요한 자리로, 아직도 취업준비생의 신분이라면 부디 이 자리가 반짝 반짝 빛이 나서 모두가 원하는 곳에 취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대를 벗어나서 다행히 취업을 한 상태의 신분이라면, 남녀 모두 눈가 끝에 해당하는 배우자궁이 빛이 났으면 좋겠다. 배우자 운을 알 수 있는 눈가 끝이 빛이 나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할 시기가 왔음을 의미한다.

아직 연애를 할 상대가 없어서 싱글이라도 눈가 끝에 빛이 나면, 만남에서 결혼까지 초스피드로 진행될 수 있으니 절대 걱정을 안해도 된다. 현재 연애를 진행하는 과정이라면 눈가 끝이 빛이 날 때 결혼해도 되는 시기로 보면 된다. 올해는 눈가 끝의 배우자궁이 빛이 나는 젊은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결혼을 하고 깨소금 냄새가 집안에 퍼지는 상황의 상태라면 눈 밑에 해당하는 자녀궁이 빛이 났으면 좋겠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으레 결혼을 하면 임신과 출산이 자연스레 연결되었는데, 최근에는 결혼 따로 출산 따로 이뤄지는 일이 허다하다.

아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많고, 그리고 현재의 경제적 상태가 불안하다 보니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망설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디 결혼한 신혼 부부라면 눈 밑의 자녀궁이 빛이 나서 훌륭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 가지 문제로 둘째 갖기를 망설이는 부부에게도 역시 자녀궁이 빛이 나서 맘놓고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기선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외래교수(한빛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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