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런닝맨' '해피투게더3' MC유재석, 볼록한 얼굴형이 최강자 군림 비결…적극적인 성격과 뛰어난 순발력 장점

[이교수의 관상여행(59)] 개그맨 유재석(상)

2017-01-09 06:46:59
2017년 새해가 밝은 지도 어느 덧 일주일이 지났다. 새해는 그야말로 출발하는 시기이므로, 모두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방송계도 예외는 아닌데 해마다 봄·가을이면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인기가 없으면 여지없이 퇴출당하는 운명을 맞는다.

이런 살벌한 방송가의 환경에서도 한 프로그램, 그것도 유행이 급변하는 예능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유지하는가 하면, 연말 각 방송국의 수상식에서 남들은 한 번도 탈까 말까한 대상을 MBC와 SBS에서 각 5회, KBS에서 2회 수상을 하여 총 12회 수상을 했으니 이 정도면 예능계에서는 감히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겠다.

보통 연예계는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에 걸맞은 공인으로서의 역할도 요구된다. 그래서 음주운전이나 도박 등을 자제하는 자기관리가 안 되면, 연예계에서 퇴출을 당하거나 아니면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서 활동을 스스로 제한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앞서 언급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는 아직까지 특별한 스캔들이나,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으면서 오히려 틈틈이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 위한 선행으로 칭찬을 받기도 한다.

이 정도 설명이면 누구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이 설명의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91년 제1회 KBS대학개그제의 입상을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는데, 그 역시 데뷔 초기에는 늘 그렇듯 화려한 조명을 받지 못했다.

개그맨 유재석
개그맨 유재석

무명이라는 설움으로 눈물젖은 빵을 먹으면서 10여년 가까이 생활하다 1999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KBS2 '서세원 쇼'의 한 코너를 우연히 맡으면서 대중에게 유재석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그는 현재 지상파 방송 3사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2 '해피투게더3'를 이끌며 연예계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런 예능계의 최강자로 군림하게 된 유재석의 관상학적 비결은 뭐가 있을까를 연구해 본 결과 필자는 그 첫 번째 이유를 볼록한 얼굴형에서 찾을 수 있었다.

얼굴이 볼록한 사람들의 특징은 성격이 적극적이고 순발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볼록한 얼굴을 가진 사람은 성격이 적극적이면서 에너지가 넘치므로 함께 호흡하는 파트너뿐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관객들 앞에서 연기해야 하는 연예인들은 대본에 없는 일이 발생할 경우 이를 순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그런 면에서 보면 유재석의 볼록한 얼굴형은 아주 적합한 얼굴이라 보여진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분명 노력 이외에 그에 걸맞은 이유가 있는 법인데, 이처럼 유재석이 연예인으로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분명 있는 것이다.

이기선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외래교수(한빛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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