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대선후보, 청수지상(淸秀之相)으로 정권획득엔 용장 필요…집권하면 덕으로 정권 보존

[웅도(雄道)의 관상얘기(36)] ▷ 대선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2017-01-12 06:00:10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선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대권의 유력한 잠룡 중 한 분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살펴보았다.

반기문 총장은 목자형상(木字形相)과 갑자형상(甲字形相)을 함께 가진 분으로 훤칠한 키에 다소 싱거워 보이는 인상을 하고 있다. 즉 이런 형상은 고집이 세지만 성깔은 없는 상이다.

그것은 전택이 높아 시원하고 눈의 정기가 좋아서 관학의 운이 좋으며, 눈이 얇고 길어 끈기가 있어서 시작하면 끝을 보는 기상이다. 그러나 부드럽고 유연한 삼양으로서 눈꼬리가 하향하고 턱이 홀쭉해도 둥글며 턱밑의 해골(頦骨)살에 덕(德)이 있다.

반 총장은 좋은 학당을 가져서 학문을 높이고, 관록궁(官祿宮)이 안정된 상인데 사십 중반을 넘겨서는 정성(正性)의 위치 보다는 자기편향을 좀 더 가질 수 있는 외교관으로서 적격을 이루었고 자리를 굳혔을 것이다.

반기문의 인당에서 두 개의 현침문이 솟아올라 눈썹을 감싸는데 오른쪽의 인당문이 더 진하고 길다. 이것은 상대를 설득하고 상대의 이해에 맞도록 조정하는 성격을 갖지만 자신의 생각을 우선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에 있었다 해도 권위적 행정가나 권력자가 아니 었을 터이고 다만 세계적 외교관으로서 유유하고 원만한 사람이었을 터이다.

대권에 있어서 대통령이 되는 것은 귀하고 선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용맹한 자가 되는 것이다. 잘 싸울 줄 알고 멋지게 싸우는 자가 권력을 잡게 되는 것이다. 관인팔법(觀人八法)에서 보아 위맹지상(威猛之相)이라 할 것이다.

반 총장은 청수지상(淸秀之相)이라 할 수 있고, 현재의 일왕 아키히토처럼 등굽은 겸손지인의 본성처럼 보이는 것은 외교적 달관자세이며 외유내강의 상이기도 하다. 정권을 잡으면 덕으로 정권을 보존하겠지만 정권획득에는 대신해줄 용장이 필요할 것이다.

귀가 둥글고 음덕을 이룬 상이며 법령(法令)이 턱끝까지 아우르는 형상으로 지고(地庫)를 싸안고 돌지만 여짓껏 없던 풍파를 만날 운이다. 청수한 면모에 해를 입는데, 코의 숭산(嵩山)에 검은 멍울 같은 반점이 보여 생각과는 다르게 고진감래(苦盡甘來)해야 할 것이다.

그의 운의 흐름이 44년생으로 74세로서 박력이 떨어지는 듯한 볼과 턱의 시골(腮骨) 부위지만 흐르는 대해(大海)골이 좋아서 많은 사람의 기대가 있는 즉 청수한 반 총장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좋은 대선을 치러주길 바랄 뿐이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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