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결혼, 역삼각형의 심성질형(비)과 계란형의 영양질형(김태희)의 환상결합

[이교수의 관상여행(63)] 비♥김태희 커플의 궁합(상)

2017-01-23 06:23:58
2017년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들은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정치시계나 아직까지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앞으로 나올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과만을 기다리면서 올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작년 가을부터 터진 정치스캔들은 대한민국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굳은 확신아래, 추운 겨울의 칼바람을 이기고 따스한 평화의 촛불은 지난 주말도 어김없이 광화문 광장으로 모이게 하였다. 이런 따스한 촛불이 19일 촛불시위장에서 멀지 않은 한 성당에서 또 켜졌으니, 그 촛불의 주인공은 그간 5년 동안 세간의 이목을 끌어온 비와 김태희 커플의 결혼 촛불이었다. 비는 우리나라 가수로는 드물게 외국에서도 관심있게 보아 온 실력파 가수이고, 김태희는 데뷔부터 지금까지도 여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엘리트로 자리잡고 있다. 5년전 광고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연인 사이가 되었을 때만 해도, 과연 두 사람이 결혼까지 할까라는 의구심은 비단 필자뿐 아니라 연예계 종사자와 국민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린 비와 김태희 커플./사진=레인컴퍼니 제공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린 비와 김태희 커플./사진=레인컴퍼니 제공

두 사람이 그간 쌓아왔거나 아니면 걸어온 길이 다소 상이하고, 워낙 바쁜 스케줄에 연애를 할 시간이나 있을까 하는 괜스런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가 괜한 걱정을 했나보다. 어쨌든 둘은 지난 5년간의 열애를 결실로 맺어 부부가 되었고, 지금은 따스한 발리에서 달콤한 허니문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연인의 길을 거쳐 부부가 되는 것 만큼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것이 있을까? 필자는 현재 강의와 인생 상담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의 운명을 가장 많이 좌우하고 있는 것이 직업과 배우자라고 늘 설파하고 다닌다.

한 사람의 남편과 아내가 된다는 것, 그리고 자녀가 태어나면서 이루게 되는 소중한 가족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고 마음이 푸근해진다. 이런 가족을 이루게 되는 첫 번째 관문인 남녀의 만남에 대해 관상에 의한 궁합을 지난 시간에 이미 설명한 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비와 김태희의 얼굴을 분석하고 궁합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이미 본 코너를 통해 사람의 얼굴을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얼굴의 모양에 의한 방법을 설명한 적이 있다. 즉 얼굴에서 주로 발달된 부위를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이마가 발달한 역삼각형의 심성질형, 얼굴이 계란형의 영양질형, 턱이 발달하여 네모난 근골질형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필자의 눈에 비와 김태희의 얼굴 궁합은 지난 시간 낭만닥터 김사부의 강동주 역할의 유연석과 윤서정 역할의 서현진과 동일한 케이스로 심성질과 영양질의 만남으로 보인다.

이기선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외래교수(한빛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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