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비♥김태희, 기획력 뛰어난 비와 '애교만점' 김태희의 환상궁합

[이교수의 관상여행(64)] 비♥김태희 커플의 궁합(하)

2017-01-26 06:30:42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톱스타 부부 가수 비와 김태희. /사진=유튜브 스타데일리 뉴스 캡처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톱스타 부부 가수 비와 김태희. /사진=유튜브 스타데일리 뉴스 캡처
관상학에서 얼굴을 삼등분 했을 때 비의 얼굴은 가장 상부에 속하는 이마가 발달한 유형인데, 이런 얼굴을 관상학에서는 심성질형이라고 부른다. 이마가 발달하고 턱이 다소 갸름한 얼굴을 가진 심성질의 사람들은, 성격은 다소 까칠한 편이다. 공부나 예술 등에 관심이 많으며, 순발력과 상상력이 뛰어나서 무슨 일을 계획하는데 탁월한 소질이 있다.

비는 현재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데, 결혼 전에 신부 김태희를 위해 직접 곡을 쓰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비의 콘서트를 갔다 온 지인들의 소감은 한결같이 비싼 돈이 아깝지 않으며, 어떻게 그런 것들을 생각해 냈을까 할 정도로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런 비의 능력은 정신세계를 주관하는 이마가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관상학적 특징을 가진 비는 필자가 생각하건대 아마도 가수를 하다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경영하는 선배 박진영과 같은 길을 걸을 것으로 본다.

신부 김태희의 얼굴은 전체적으로 계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런 모양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얼굴을 관상학에서는 영양질형이라고 부른다. 얼굴이 동글동글한 영양질의 사람들은, 성격은 온화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고 애교가 많은 편이다.

김태희는 CF를 통해 데뷔했는데, 데뷔 때부터 미모를 겸비하면서 서울대 출신의 학력으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 우리는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까칠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으며, 오직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많이들 오해를 한다.

그러나 사실은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성격도 원만하고, 남을 잘 배려한다. 왠지 김태희를 보면 공부도 잘 하면서 성격마저도 좋아 보이는 것이 필자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 그것도 5년이라는 긴 기간 각자 자기 분야에서 활동도 하면서 연애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인데, 성공적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은 아마도 김태희의 보이지 않는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비와 김태희는 누가 뭐래도 국내 연예계에서 스타급이다. 그런 그들이 결혼 장소로 선택한 곳은 화려한 호텔도 아니고 성당이었으며, 결혼도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을 했다.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였지만, 비는 종교가 없었다고 한다. 김태희의 사랑의 힘이 결국엔 비를 천주교 신자로 만들었으며, 소박한 결혼식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얼굴이 동그란 유형의 김태희의 내조가 비를 얼마나 더 성장시킬지 두고 볼 일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궁합은 상대방이 갖고 있지 못한 것을 보완해 줄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보는데, 비와 김태희의 얼굴 궁합이 바로 그렇게 보인다.

지금은 허니문 여행으로 달콤한 행복을 느끼는 두 사람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빈다.

이기선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외래교수(한빛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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