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모두를 적으로 대하는 하삼백안의 눈은 표독함과 급살기운 드러내

[웅도(雄道)의 관상얘기(38)] ▷최순실의 동태상(動態相)과 운명

2017-01-31 06:00:57
'국정농단'을 벌인 최순실의 퉁명함과 휘감는 어조는 운이 왔다가도 달아나는 소리이자 천함이 묻어 나온다.
'국정농단'을 벌인 최순실의 퉁명함과 휘감는 어조는 운이 왔다가도 달아나는 소리이자 천함이 묻어 나온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들먹일 때마다 많은 국민들은 분노한다.

법정에 들어서는 최순실은 머리를 숙이고선 눈을 치켜뜬 채로 이동하며 VIP답게 변호사의 보호안내로 자리를 한다. 모두를 적대적 상대로 보는 눈의 모습은 흰자가 눈밑에 가득한 하삼백안의 상으로 표독함과 급살기운이 보인다.

머리를 쳐 박듯이 법관이나 기자를 바라보는 형상은 재판결과나 죄값을 빨리 치를 상이다. 하지만 눈을 치켜 부릅뜬 눈은 살(殺)이 있는 형상이니 종말은 아프고 흉하며 낭패가 클 것이다.

또한 코를 만지듯 감싸며 입을 가리는 형상은 거짓과 비굴의 표시이고 사실 욕심이지 지조도 없는 형상이다. 클린턴 대통령이 성추문에 즈음하여 기자들 질문에 거짓말을 할 때에도 코를 자주만지는 행동을 했다.

최근 특검에 체포영장으로 끌려나온 최순실은 여짓껏 없던 행동으로 소리를 쳤다. 그의 음성은 좋은 음질을 가졌으나 말이란 인간관계의 인연(因緣)끈이라 하는 만큼 그의 말대로 운(運)을 거두고 있다.

평소 여운이 있는 목소리로 보아서 계책이 풍부한 그가 소리를 외쳤는데 외침의 음성상(音聲相)에는 잘 자라던 나무가 파쇄되어 부서지는 것과 같은 외침이었다. 이것은 울며 깨지는 소리가 아니던가. 외침이 계책이라면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 음상(音像)이었다.

녹음된 전화 목소리에서 명령조로 퉁명함과 휘감는 어조의 음성상(音聲相)으로 운이 왔다가도 달아나는 소리이고 천함이 있다. 또한 끈적끈적한 말씨로 음모와 모사가 베여 있어서 놀랄 일이 많지 않은가.

그의 걸음걸이가 체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오리걸음을 걸었다. 천상천하유아독존형이 아니었던가. 눈을 아래위로 치켜뜨면서 기자를 바라보는 모습은 상대 약점을 파고 부수는 기회주의자이고 자기중심이 강한 자라 할 수 있으니 희대의 간인(奸人)이다.

최순실의 개념없는 법정 행동은 추종자가 붙어서 기생하는 자들이 정도를 벗어난 변호로 국익을 파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또한 국민이 받는 아픔과 상처는 치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도 한다.

부정적인 모습의 형태나 동태에서 벗어나 긍정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최순실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과정이 있다면 국가의 운명의 파동이 강해지는 일도 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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