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의 변격 쌍수유와 삼수유

[풍수란 무엇인가(163)]

2017-02-10 06:39:35
쌍수유는 양팔의 중간에 두 개의 유가 늘어진 것을 말한다. 이 쌍수유는 크기와 길이가 고르게 된 곳에 혈을 정하면 길하다. 반드시 성진이 아름답고 쌍유가 가지런하고 좌우가 유정하게 감싸진 것이 좋다. 만일 한 유는 길고 다른 한 유는 짧고, 하나는 살찌고 다른 하나는 마르고, 한 유는 기울어져 있고 다른 한 유는 바르게 된 것이면 단정하고 아름다운 것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쌍유중에서 둥글고 빛나는 것을 쌍성유(雙星乳), 우뚝 솟은 것을 기린유(麒麟乳)라고 한다.

쌍유혈
쌍유혈

삼수유는 세 개의 유가 가지런히 있는 것을 말한다. 크기와 길이, 여위고 살찐 것이 비슷해야 길하다. 삼수혈은 후룡이 왕성하여 기세가 좋고 좌우의 둘러싸고 있는 형세가 고르면 좋은 것인데 이를 삼대유혈(三臺乳穴)이라고 한다. 삼유가 고르지 못하여 기울어지고 아름답고 추한 것이 같지 않으면 마땅히 가장 좋은 유를 취하여 정혈해야 한다.

문인곤 풍수지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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