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본 문재인과 안철수 대선결과 예측…문-안 모두 식신제살(食神制殺)

2017-04-11 07:13:38
올해 2월에 본지에 기고한 글에서 민주당 경선에 이재명의 기세가 오를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문재인 후보가 57%의 압도적 지지로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본지에 2015년 12월 안철수 사주를 기고하면서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의 선전을 예상한 바 있었는데, 2017년 초 민주당의 당지지도가 60%를 넘나들어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최종 승리할 것으로 생각하여 안철수의 영향력을 간과하였습니다.

현재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대결로 압축되는 양상입니다.

사주팔자의 경우의 수는 51만8400이 되고 남녀가 다르니 결국 103만6800종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같은 성별과 사주를 지닌 사람은 평균 50명씩이 되므로 사주만으로 대통령의 사주인지를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사주에 따라 한 사람의 선천적 자질과 운의 흐름은 정해지는 것이나 조상의 음택(陰宅)과 출생지가 그 그릇의 크기에 또한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안철수(56세)의 사주는 임인(壬寅) 임인(壬寅) 을미(乙未) 경진(庚辰)으로 53세부터 무신(戊申)대운이고, 문재인(66세)의 사주는 임진(壬辰) 계축(癸丑) 을해(乙亥) 병술(丙戌)로 65세부터 경신(庚申)대운입니다.

2017년 정유(丁酉)년 안철수 후보는 식신제살(食神制殺)로 경쟁승리의 해이고, 문재인 후보도 같은 을목(乙木) 일간(日干)으로 식신제살이나 원국의 계수(癸水)가 정화(丁火) 식신(食神)을 도식(倒食)하므로 결국 제살하지 못하니 두 후보의 대결은 안철수 후보의 승리로 예상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기를 기대합니다.


유덕희 벽오 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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