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궁합은?…뼈형 대통령과 비만형 영부인의 환상 조화

[웅도의 체상학(20)] ▷광화문 대통령과 국운

2017-05-12 07:11:31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각각 뼈형과 비만형으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의 환상궁합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각각 뼈형과 비만형으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의 환상궁합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촛불집회는 새로운 대통령을 요구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 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라와 결혼했다는 호도를 뒤로하고 진정한 국정도 가정에서 나온다는 철학적 이치를 인상학과 체상학적 이치로 풀어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른 목형이자 턱까지 수직으로 길쭉한 뼈 형상이다. 눈을 보면 신부의 눈처럼 순교적이고 의롭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길쭉하고 반듯 반듯한 인상은 뼈형의 특징대로 설득당하지 않고 굴복을 거부할 뿐더러 갑자기 감정을 폭발시키지도 않는다.

변호사와 노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문 대통령은 의식 또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이 결정하거나 폭발하도록 하고 자신의 결정을 삼가는 경향이 있다. 또한 결정이 이루어지면 다시 자신의 신념을 추구하고 반대의 의견을 선택한다. 이것이 대체적 뼈형의 경향이다.

문 대통령은 진보로 불리지만 사실은 이번 대선 후보중에 가장 보수에 가까운 관상의 소유자다. 긴 골격과 긴 얼굴은 엄격함을 지녔고 전통관습에 추종하는 체상이기 때문이다. 그는 진보적 정부와 정당에 소속되고 진보 정치 개념을 가진 듯하나 그의 본심은 진정한 운명적 보수주의자로 볼 수 있다.

그가 피폐해진다면 오기와 근성은 차가운 청교도적 인간으로 내외적으로 무자비해질 수도 있으나, 무자비한 아버지나 국부로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유연하게 내조의 도움과 안식이 있어야 안정이 가능할 것이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살펴보면 부드러움과 융통성으로 그 누구라도 포용 가능한 둥글둥글한 비만형으로 좋은 궁합을 이루고 있어서 다행이다.

문 대통령의 체상은 자신의 변함없는 이념실현을 위하고 국가 부강을 위해서 정치적 궁합까지 맞춰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뼈형은 고전음악을 좋아하지만 애국을 위해 군가도 듣고, 마음 건강을 위해 발라드도 좋아하리라 본다. 하지만 운동은 부드러운 운동으로 꾸준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운동은 자신의 운명에 최고의 활동이라고 한다니 말이다.

‘반대한 국민까지 모두 받든다’는 그의 이념을 반기면서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에게 맞장구 치고 싶은 말은 역시 우리의 “국운과 정치운명은 소통활동에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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