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관상은?…코 낮지만 관골 협조 받고 안정된 턱 장점

[이교수의 관상여행(97)]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하)

2017-06-01 07:36:37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 후보자는 비록 코가 낮지만 다행히 광대뼈에 해당하는 관골의 발달로 주변인의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 후보자는 비록 코가 낮지만 다행히 광대뼈에 해당하는 관골의 발달로 주변인의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마는 그간 수 차례 언급되었듯이 그 사람의 명예를 알 수 있는 자리다. 고위 행정관료들의 이마를 보면 한결같이 이마가 훤하고 밝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 후보자 역시 예외는 아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주변과의 인화를 알 수 있는 코가 비교적 낮으면서도 관골의 협조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김 내정자의 코를 보면 분명 안정은 되어 있지만, 높이를 보면 낮아 보인다. 관상에서 코는 자신을 드러내는 자리로, 높으면 자존감과 승부욕이 강한 장점이 있는 반면 주위 사람과 화합을 잘 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

코가 낮으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으로는 일을 추진함에 있어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에 휘둘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광대뼈에 해당하는 관골의 협조를 얻게 되면 주변인의 도움도 많이 받게 되며 화합도 잘하게 된다.

다른 부처와는 달리 경제부처는 톱니바퀴처럼 한치의 오차가 있어서도 안 될 정도로 민감하고 독주해서도 안되는 부서다. 수출지향적인 국내 여건상 미중일 주변국의 긴밀한 협조가 없으면 우리 경제는 존립조차 힘들 정도이며, 내수 경기 또한 어느 정도 돌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경제 사령탑인 그가 모든 부처의 고충을 알아야 하는데, 다행히 그의 코를 보니 독단으로 할 것 같지는 않다.

마지막 요인으로는 안정된 턱을 요인으로 삼고 싶다. 턱은 인생에서 말년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아랫사람을 의미하며, 물질세계를 의미한다.

그가 어린 시절 가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한 것도 바로 이 턱의 기운이라고 보여진다. 사람이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면 오늘의 고통을 감내할 수 있겠지만,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좌절하거나 현실을 포기할 수도 있다. 턱은 인생의 미래요 말년이기에, 턱이 좋은 사람들은 인생이 한 방에 피지 않는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아랫사람의 지원을 받는 턱은 그 사람의 인적 지배력을 알 수 있는 자리다. 즉 턱이 좋으면 아랫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아랫사람과의 교류도 좋다.

그는 아주대 총장 재직시 학생들과의 잦은 교감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무던히도 애를 썼으며,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도 노력을 했다. 그래서 그가 경제부총리로 내정되었다는 보도에 학생들이 오히려 계속 학교에 남기를 바랐다는 후문도 있을 정도이니 그가 얼마나 소통을 잘 했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가 어느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꿈은 되고자 하는 무엇, 즉 명사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다, 즉 동사이다.”

우리가 김동연 내정자에게 바라는 것은 그의 말대로, 우리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꿈이 실현되게 경제수장으로서 역량을 발휘해 달라는 것이다. 그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은 결코 아니겠지만, 여지껏 그가 보여준대로만 하면 우리들의 꿈은 꼭 이루어지리라 생각된다.


이기선 서울시립대 관상과 개운법 교수(한빛역학원 원장)

오늘 하루가 궁금하십니까? 더보기

빅 데이터의 과학! 더보기

몸에좋은 자연치유의 힘 더보기

  • 예기청소 위쪽 암벽에 새겨진 경주 석장동 암각화 2018.01.18

    1994년 4월 동국대 경주캠퍼스 고고미술사학과 학술조사팀이 발견한 경주 석장동 암각화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남동쪽 형산강변 절벽에 있다. 이곳을 금장대라 부른다. 금장대 밑은 물이 깊고 맑아서 과거부터 예기청소(藝岐淸沼)라고 불렸다. 석장동 암각화는 예기...

    자세히보기  
  • [박병석 셰프의 맛난 세상(142)] 톳나물 무침 2018.01.17

    ◍ 재료 톳나물 70g, 참기름 2작은술, 두부 60g, 멸치액젓 1작은술, 깨 한꼬집, 간마늘 20g ◍ 만드는 방법 1. 톳나물을 끓는 물에 데쳐준다. 2. 두부를 으깬다. 3. 멸치액젓, 깨, 간마늘, 참기름, 두부, 데친 톳나물을 무쳐 준다. ◍ tip ...

    자세히보기  
  • 경주 석장동 암각화 27점…기하문 발자국 여성기 등 다양 2018.01.17

    경주 석장동 암각화는 경주 평야를 가로지르는 두 하천이 만나는 곳의 북쪽 바위벽에 그려진 것이다. 선사시대의 것으로 추측되는 이 그림은 강물에서 약 15m 높이의 수직 절벽 윗부분에 가로 약 2m, 세로 약 9m되는 범위에 새겨져,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으로 표현되...

    자세히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