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관상 살펴보니…역삼각형의 얼굴로 검찰개혁 적임자 평가

[이교수의 관상여행(98)] 조국 민정수석(상)

2017-06-05 07:22:40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이 아니면서도 사정기관을 진두지휘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사진=조국 트위터 캡처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이 아니면서도 사정기관을 진두지휘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사진=조국 트위터 캡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어느 덧 한 달이 되어간다.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대선을 치른 후 마땅히 있어야 할 인수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막바로 대통령 업무가 시작되면서 예상했던 불편한 점들이 노출됐다.

그것은 바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새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새로운 정부 각료를 임명하지 못한 채 박근혜 정부의 인사들과 함께 일을 같이 하고 있는 점이다.

그리고 주요 정부인사에 대해 검증할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몇몇 인사에 대한 검증의 허점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 허점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인사 가이드라인을 스스로 위배한 꼴이 되어 난감하기 그지없게 되었다.

대통령의 주요 공약을 이행하고 국민들을 편안한 삶으로 이끄는 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각료들이 있는데 이들은 국회에서 청문회 절차를 거쳐야 임명이 된다.

그러나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대통령과 지척에서 얼굴을 대하고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청와대의 숨은 실세라고 하는 자리가 바로 수석비서관이다.

이 수석중의 수석이 바로 민정수석이라고 하는 자리다. 박근혜 정부에서 우병우 수석으로 인해 그 자리에 대한 권한과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첫 인사를 발표한 자리중에 국무총리, 국정원장, 비서실장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민정수석을 함께 발표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추측이 난무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중 하나가 바로 적폐청산이었다. 그 적폐청산의 최우선이 바로 검찰개혁이었는데, 오랜 시간동안 정치권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을 대대적으로 손보기 위한 적임자로 바로 조국 교수를 꼽은 것이다.

검찰개혁과 민정수석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언뜻 보면 전혀 상관없는 것 같지만 민정수석이 하는 주요 임무 중에 하나가 바로 사정기관들을 총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민정수석은 검찰 인사권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으며 공직사회는 물론 대통령의 측근에 대한 감사권을 가지고 있기에 대통령의 칼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다. 검찰 입장에서 보면 바로 상위 단체인 곳이다.

그래서 역대 민정수석들은 검찰 출신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그러다 보니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의 중심에 있었기에 이번 조국 교수의 임명은 파격적인 인사로 받아들여진다.

그럼 관상학적으로 조국 현 민정수석은 적임자로 볼 수 있는가 질문을 한다면 ‘예’라고 할 수 있는데 그 근거는 그의 얼굴이 바로 역삼각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기선 서울시립대 관상과 개운법 교수(한빛역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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