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만남을 인생의 최대 즐거움으로 아는 손금(매혹선)

[성공을 부르는 수상학(1)]

2017-07-26 08:54:34
지인이 정년퇴직을 한 후 치열했던 인생의 전쟁터에서 빠져 나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도 하고 신나게 사는 것 같더니 어느 날 심각하게 상담을 청해 왔다.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허전하다는 게 이유다.

그러면서 여자 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팔자에 좋은 여자가 생길 수 있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꽃뱀'을 만날까봐 겁이 나서 망설여진다고 덧붙였다.

이성에 관심도 많고 이성이 자주 이어지는 손금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에 '금성대'라는 손금이 있다. 일명 '매혹선'이라고도 하며 에로스 선으로 섹스에 관심이 많다. 또 성적인 능력이 강하고 민감하다.

이성과의 인연이 빈번하고 헤어짐도 자주 일어난다. '금성대'는 중지아래 손바닥에서 약지아래 손바닥으로 이어지는 반달 모양의 선이다. 불투명한 모양이면 오히려 정도가 심하게 나타난다.

반쪽짜리도 있고 여러 선이 겹친 듯하기도 하고 잔선이 여러 개 겹친 듯하면 오히려 온전한 모양보다 더 강한 현상을 나타낸다.

중지아래 손바닥에서 약지아래 손바닥으로 이어지는 반달 모양의 금성대. 매혹선 또는 에로스 선으로 불린다.
중지아래 손바닥에서 약지아래 손바닥으로 이어지는 반달 모양의 금성대. 매혹선 또는 에로스 선으로 불린다.

왼손보다 오른손에 있는 게 더 강하며 금성대와 감정선이 맞닿아 있으면 정도가 더 심하며 여자가 이런 선을 갖고 있으면 사치스럽고 성적으로 민감하며 성에 대한 성향이 풍부하여 성적인 상상, 공상을 많이 하며 바람기의 성향이 강하다. 웬만한 남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대다.

남자는 섹스에 집착하는 색욕광이 될 수 있으니 이런 선을 가진 사람들은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하여 섹스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담을 청해온 지인의 손에도 금성대가 끊어진 듯 중복되어 있는데 젊어서부터 '바람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고 여러 번 여자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부인과는 이혼하여 독신으로 살고 있는데 자신은 아직도 사랑에 굶주려 있다고 생각한다. 매혹선은 끊어지지 않는 게 좋으며 감각적이며 감성적이어서 예술성이 좋아서 연애인 기질을 가지며 이성에게 인기가 좋다.



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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