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이동진-조윤희, 이상우-김소연 극중 사랑스런 접촉 통해 결혼 골인

[웅도(雄道)의 연애 관상학(23)] ▶사랑의 파동은 사랑스런 접촉에서 온다

2017-08-09 06:11:01
사람에게는 운을 부르는 운파(運波)라는 것이 있다. 그 운파는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 운파는 가고 오며, 다시 오면 가는 것이니 상대적이기도 하다. 연인이나 부부에게 인연과 사랑의 모습이 되는 것도 이 운파 때문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달달한 말을 눈을 보며 속삭였고 그 대사들은 현실이 되었다. '월계수양복점'에서 이동진은 조윤희에게 극중에서 열애와 함께 신분을 떠나서 보디가드 같이 보호해주던 사랑은 현실이 되었다.

'가화만사성'의 극중에서 청혼반지와 함께 나누는 이상우와 김소연의 청혼의 사랑밀어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과 스킨십이었다. "흔들리면 흔들려도 되, 불쌍하면 도와주고 눈물 나면 울고 아무 걱정 말고 하고 싶은 대로해. 내가 또 잡으면 되니까." 그 후에 현실 속에서 믿음의 반려자가 되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애틋한 사랑연기를 펼쳤던 송중기(왼쪽)와 송혜교가 실제 사랑의 열매를 맺어 화제다. 사진=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애틋한 사랑연기를 펼쳤던 송중기(왼쪽)와 송혜교가 실제 사랑의 열매를 맺어 화제다. 사진=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관상에서 좋은 뼈대(骨)를 받는 것은 복(福)을 받는 것이고, 좋은 피부(肉)를 얻는 것은 녹(綠)을 얻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데, 이 모두의 복을 유지하려면 좋은 접촉을 하며 사랑을 느끼는 운파(運波)가 있어야 한다.

좋은 사랑의 말이나 표정에서 나오는 그 운파는 열정을 만드는 힘이 되고 두사람의 정신을 화합하도록 하고 믿음이 들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좋은 운파의 모습은 교감하듯이 접촉하고 스킨십을 갖는 것처럼 좋은 것도 없다.

피부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부드러워지고 곱게 물드는 단풍잎과 같아서 다정한 접촉을 짜릿하게 받아들이고 아닐 때는 거부나 공포로 검게 변해 저항도 한다. 하지만 피부의 본능은 사랑감이기에 만지고 핥고 쓰다듬는 삶을 원한다.

귀한 사랑의 말은 망령되지 말아야 하고 따뜻하고 밝게 말하며 화합과 위함이 있었야 한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것이 사랑의 파동이 좋은 것이 아니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진실되게 말하는 진지한 파동이 상대 마음을 얻을 수 있다.

행복한 사랑은 좋은 교감을 나누는 것에서 생겨난다.

가정에서 얼만 큼 사랑을 주고, 얼만 큼 사랑을 받습니까.

세상에 나가서 당신은 사랑을 주고자 합니까, 받고자 합니까.

"사랑은 받기 전에 줄줄 알아야 하고 많이 줄수록 당신이 사랑의 대주주가 되는 것입니다." (웅도)



안명석 웅도상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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