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로 보는 여름 극장가: '택시운전사' 여성관객 입소문 타면 1000만 관객 도전…'군함도' 예상보다 기대 못미쳐

[이주원의 타로로 보는 세상이야기(9)] '택시운전사' VS '군함도'의 흥행 타로카드

2017-08-10 06:30:30
영화 '택시운전사'(왼쪽)와 '군함도'.
영화 '택시운전사'(왼쪽)와 '군함도'.
요즘처럼 '헉' 소리 나게 뜨거운 여름철에 멀리 휴가지로 떠나지 않고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으로 휴가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 휴가철 극장가의 성수기를 겨냥해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17년 여름 관심을 끄는 영화는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등 유명 배우들과 많은 작품을 히트시킨 류승완 감독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군함도'와 '군함도' 보다 조금 늦게 개봉한 송강호 출연의 '택시운전사'다.

영화 '군함도'의 타로카드.
영화 '군함도'의 타로카드.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들의 노동을 착취했던 지옥섬 군함도의 이야기를,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에 있었던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루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는 흠 잡을 데가 없다. 오라클 카드의 일종인 호르스코 벨린 타로 카드로 흥행을 예측해 보았다.

이미 개봉한 지 시간이 흘러 냉정한 평가가 기다리고 있으며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아 예상보다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타로카드.
영화 '택시운전사'의 타로카드.

'택시운전사'는 여성 관객들의 입소문이 중요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역사적인 평가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입소문이 계속 이어진다면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게 될 것이다.

두 작품중에서 1000만 관객을 넘을 작품이 있을까.

타로카드로 볼 때 영화 '택시운전사'가 '군함도'보다 흥행이 더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타로카드로 볼 때 영화 '택시운전사'가 '군함도'보다 흥행이 더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택시운전사가 상당한 금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고, 500만 600만은 무난할 것이고 700만에서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으나 입소문을 활성화 시킨다면 1000만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해밀 이주원 서경대학원 동양학과(타로 강의 노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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