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서로 다른 분야 재주가져 뭉치면 완벽한 파트너

[나를 알아가는 여행]

2017-08-11 07:54:00
‘나를 알아가는 여행’ 그 세 번째 별자리로 쌍둥이자리에 대해 알아보자.

쌍둥이별자리.
쌍둥이별자리.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와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카스토르는 말 타기에 능했고, 폴룩스는 권투와 무기 다루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또한 폴룩스는 아버지인 제우스를 닮아 불사신의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카스토르가 죽게 되자 폴룩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 불사의 몸을 가진 폴룩스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어서 아버지인 제우스에게 자신의 죽음을 부탁했고, 이들 형제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는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두 개의 밝은 별로 만들어 형제의 우애를 영원히 기리도록 한 것이 쌍둥이 별자리가 된 것이다.

쌍둥이 자리의 가장 큰 특징은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분야의 뛰어난 재주를 가짐으로써 둘이 뭉치면 완벽한 파트너가 된다. 그래서 쌍둥이자리는 혼자 있는 것보다 늘 완벽한 파트너를 갈구한다. 좋은 친구와 함께 있고 싶어 하고 늘 같이 재잘거리고 싶어 한다.

화토공수(火土空水) 중 공기 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쌍둥이자리는 늘 빠르다. 생각이 빠르고 행동이 민첩하고 새로운 정보⦁소식에 늘 눈과 귀가 열려 있으며 작고 반짝이고 특이한 새로운 것에 눈을 홀딱 빼앗기고 만다.

이들은 양력 5월 21일부터 6월 21일 정도를 주관하며,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은 쌍둥이 별자리의 성향이 일부 있음이 확실하다. 이들은 똑똑하고 늘 대화 나누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정보⦁지식⦁기계 등에 빠르게 대처하고 모든 걸 영리하게 다 알기를 좋아한다. 호기심 덩어리이며 앞서 나가기를 좋아하며 당연히 대단한 지적 호기심을 드러낸다.

단, 이들은 공기 싸인이 주 에너지원인 만큼 빠르지만 인내심⦁끈기가 부족하다. 자칫 사랑도 냄비사랑으로 치달을 수 있는 걱정이 있으며, 머리 좋고 빠른 특성이 때론 말만 앞서는 단점으로 보이거나 말이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해 이중성이나 사기꾼 기질로 잘못 발전될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쌍둥이자리는 누구보다 영리한 별자리 특성이 있다. 이들은 인내심⦁끈기⦁뚝배기 같은 심성을 키우고 나무보다는 숲을 보려는 큰 생각⦁큰 목표 등을 세워 단계적으로 전진해 나가면, 모든 것이 전자화가 되어가는 현대에 누구보다 잘 적응해 살아 갈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식구 중에 쌍둥이 에너지를 많이 쓰는 아이가 있다. 누구보다 똑똑하게 정보를 수집해서 인터넷 쇼핑을 하고 어떤 뉴스에도 깨어 있으며, 특이한 물품을 보면 온 정신을 홀딱 빼앗기는 전형적인 쌍둥이자리 아인인데…. 똑똑하지 않은 것이 큰 의문이다. ^^


- 쌍둥이자리- 변화
- 15~21세의 에너지
- 기간 : 5/21 ~ 6/21
- Key word : 모든것은의미를 지닌다
모든것은의미를 지닌다
모든것은의미를 지닌다


■ 별자리 특성을 담은 타로 카드 _ 심볼론(Symbolon) 이해하기

제우스의 심부름꾼 ‘헤르메스’
제우스의 심부름꾼 ‘헤르메스’

그림 속 주인공은 제우스의 심부름꾼 ‘헤르메스’다.

심부름꾼이니 늘 바쁘다. 얼마나 바쁘면 신발과 모자에 날개가 달려있겠는가. 바쁜 걸음으로 소식을 들고 있다. 편지든 뉴스페이퍼이든 전해줄 소식을 들고 있다. 무언가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질문에 잘 뜨는 카드이다.

그 소식은 긍정적인 소식일 가능성이 크다. 배경의 색감과 풍요로운 그림으로 보아서. 하지만 결코 단언해서는 안된다. 이 카드는 질문에 따라 앞서 설명한 쌍둥이자리의 장⦁단점을 읽어주면 된다.



노선희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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