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7월22일부터 8월23일), 동물의 제왕 사자처럼 책임감‧리더십‧야망‧용기‧강한 의지‧신념 지녀

[나를 알아가는 여행(5)]

2017-08-24 08:24:49
‘나를 알아가는 여행’ 다섯 번째 별자리로 사자자리에 대해 알아보자.

별자리 주인공인 사자는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가 죽인 네메아의 사자를 의미한다. 네메아 골짜기에 출몰하는 사자로 인근 마을과 멀리까지 출몰하여 사람과 가축을 물어 죽이는 공포스러운 존재다. 사자는 어떤 공격에도 상처입지 않는 두껍고 견고한 가죽으로 덮여있어, 아무도 사자를 상대할 수가 없었지만 헤라클레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

사자 퇴치 후 헤라클레스는 사자의 가죽을 벗겨서 갑옷으로 입고 다녔는데, 여러 예술 작품에서 이 사자 가죽을 입은 헤라클레스가 자주 묘사된다. 헤라클레스에게 죽은 네메아의 사자는 후에 제우스가 아들의 업적을 빛내고자 별자리인 사자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자자리의 특성은 사자를 연상하면 된다. 동물의 제왕으로 그 위풍당당한 위용을 생각해보라. 무리를 보호하고 책임지는 책임감, 무리를 지배하려는 리더십, 야망⦁용기⦁강한 의지⦁신념의 표상 같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양력 7월22일부터 8월23일 정도를 주관하며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리오(사자자리)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체격들도 좋으며 당당한 아우라를 풍긴다. 자기를 믿고 따르는 친구나 부하직원에 대해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고 보호하려한다. 명령을 받는 것보다 명령을 내리는 위치에 서려하고, 우주의 4원소 화토공수(火土空水) 중 화(火)의 기운을 주 에너지로 쓰면서, 화려하고 열정적이고 외향적이며 밝고 따뜻하며 멋진 기운을 풍긴다.

그러나 사자를 생각해 보라. 느긋한 발걸음의 당당한 위용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자의 콧털만 건드려도 죽음을 각오해야 하듯이 리오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예의 없이 대하거나 했다가는 성난 사자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화기(火氣)를 주 에너지로 쓰니 불의 뜨거움까지 더하여, 성난 사자는 난폭해지며 공포스러울 수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들은 너무 화려함을 추구하거나 겉포장에 신경을 더 쓴다거나 너무 지배하려하는 수직적인 관계를 지향한다거나 하는 단점을 줄이고, 내실을 더 채우고 친구나 동료 관계에서 평등한 눈높이를 맞추려고만 한다면 이 시대에 최고로 멋지고 당당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 게별자리 특성을 담은 타로 카드 심볼론(Symbolon) 이해하기

사자자리.
사자자리.

사자자리 특성을 가지고 있는 카드다. 위풍당당한 왕이 그려져 있다. 우주의 제왕인 태양이 떡하니 뒷 배경이 되어주며 태양의 기상과 왕의 기상을 온 몸으로 뿜어내고 있다.

왕관을 쓰고 명가의 상징을 들고 위엄있는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앉아 있다.

질문에 따라 사자자리의 장⦁단점을 읽어주고, 만약 사귀고 있는 사람에 대해 뽑았을 때 이 카드가 나오면 그는 이미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 어느정도 지위와 재물을 이루었을 가능성이 높다. 예의를 갖춰 대하면 그는 한없는 사랑으로 포용하고 책임져 줄 것이다. 마치 사주에서 태양을 뜻하는 병화(丙火)처럼 책임감있고 따뜻한 리더십으로 주위를 밝고 빛나게 할 것이다.



노선희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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