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선 일직선 소유자는 배우길 즐겨하고 박학다식…대기업 총수와 유능한 직장인에 많아

[성공을 부르는 수상학(6)]

2017-08-30 08:04:45
지능선에서 지선이 손가락 쪽으로 향하면 여러 분야를 두루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갖는다고 한다.
지능선에서 지선이 손가락 쪽으로 향하면 여러 분야를 두루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갖는다고 한다.
'한비자' 설림편에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 관중이 습붕과 고죽국을 정벌하고 오던 길에 길을 잃어 어려운을 겪다가 늙은 말을 풀어놓고 뒤를 따라 길을 찾는다. 또 험한 산길을 행군하다 먹을 물이 없어 병사들이 갈증에 시달릴 때 습붕이 말하길 개미는 여름엔 음지에서 살고 겨울엔 양지에서 사는데 개미의 둑이 한치만 되면 그밑을 파면 물이 있으니 갈증을 해결할 수 있다하여 파보니 과연 물이 있었다.

관중과 습붕같은 지자(智者)도 미물인 말과 개미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났다. 수상학에서 지능선이 거의 일직선으로 이어진 사람들은 배우기를 즐겨하고 박학다식하다. 그들은 주변 환경을 잘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를 갖고 있다. 기계공학, 토목건축, 생명공학 등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창조의 기술을 발휘하며 재물을 모으는 데도 큰 재능을 발휘한다. 특히 정치, 경제분야에 대단한 능력이 있다.

지능선에서 지선이 손가락 쪽으로 향하면 여러 분야를 두루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갖는다. 여러 분야의 기업을 이끄는 재벌 총수는 물론 직장인도 여러 분야에서 골고루 두각을 나타낸다. 직업을 바꾸면서도 쉽게 적응하고 강한 정신력으로 난관이 있다고 해도 돌파하며 아이디어가 새롭게 샘솟듯 솟아나서 개인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인류 역사에 새로운 창조를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



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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