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칭자리(9월23일부터 10월23일), 조화‧균형 중시하는 사교적인 사람들…미남미녀 많고 예술성‧미적 가치 비중도 높아

[나를 알아가는 여행(7)]

2017-09-04 09:06:08
‘나를 알아가는 여행’ 일곱 번째 별자리로 천칭자리에 대해 알아보자.

정의의 여신은 그리스 신화에서는 디케(Dike), 아스트라이아(Astraea), 로마 신화에서는 유스티티(치)아(Justitia) 등으로 불린다.

디케는 검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고, 유스티치아는 검과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저울은 공평성, 형평성을 살핀다는 의미가 있다.

출처=DiKES에 관하여 블로그 R&Y
출처=DiKES에 관하여 블로그 R&Y

이 여신은 신과 인간들에게 정의를 설파했다고 한다. 인간들을 사랑하여 인간들에게 정의와 옳고 그름에 대해 끝까지 알려주려 하였으나, 욕망에 찬 인간들이 서로 죽이며 전쟁을 일으키는 철의 시대에 결국 인간들을 포기하고 천상계로 가버렸다. 그리하여, 정의의 여신이 들고 있던 천칭이 하늘로 올라가 천칭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천칭은 지레의 원리로 질량을 측정하는 도구로써 흔히 양팔저울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천칭을 생각해 보면, 천칭자리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양팔저울은 늘 반대편에 민감하다. 한쪽만 흔들려도 다른 한쪽도 같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늘 상대를 배려하고 조화롭게 지내려 하고, 파트너와 트러블이 있을 경우 다른 어떤 별자리보다 민감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상대에 대한 균형을 중요시하므로 이들은 부드럽고 매너있는 인간관계를 선호한다. 우아하고 친절하며 파트너와 함께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또한, 저울의 특성상 정확히 재려는 성질과 무생물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파트너를 중요시 하더라도 옳고 그름에 대한 객관적인 견해와 냉철함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옳다고 믿는 객관적인 사실을 상대가 인정해주면 이들은 더욱 힘이 나고 신이 날 것이다.


대략 양력 9월23일부터 10월23일 사이인 천칭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상대와의 조화‧균형을 중요시하는 사교적인 사람들이다. 사교적인 성향으로 본인을 매력적으로 가꾸기도 잘하며 대체로 미남미녀들도 많고, 삶에 대한 예술성‧미적 가치에 대한 비중도 크다. 우주의 4원소 화토공수(火土空水) 중 공기의 에너지를 주 에너지로 사용하는 이들은 영리하고 민첩하기까지 하다.

이들의 최대 단점은 파트너로부터 오는 트러블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의 이별‧파탄은 자신을 무너뜨리는 최대의 적이다.

이들은 천칭의 특성상 늘 상대에게 묶여 우유부단하고 예민한 단점이 있으니, 때로는 상대편 별자리인 양자리의 특성처럼 자기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단순하게 지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별자리 특성을 담은 타로 카드-심볼론(Symbolon) 카드 이해하기


한껏 차려입은 남녀가 서로 손을 맞잡고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설령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내색하지 않고 파트너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아끼지 않는 다. 가식적일 수도 있지만 천칭자리 특성상 부드러우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그 성격을 모두 볼 수 있다.

잘 차려입은 의상에서 천칭자리들의 미적 감각을 알 수 있고 고급스런 삶(상류사회)을 지향하는 성향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우아하게 사교적인 관계를 잘 한다. 속내를 다 보이지 않으면서도 트러블없이 사회생활을 잘한다. 그러다 진정 사랑하는 파트너를 만난다면 온 신경은 상대에게 묶일 것이다. 뗄 수 없는 천칭처럼 상대와 교감하고 사랑하며 행복해하고 싶을 것이다.



노선희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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